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1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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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도 靑陽, 젊고 밝은 도시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공주에서 시내버스로 정산까지, 또 거기서 직행버스로 청양까지 일요일 아침 청양 여행을 했다. 청양의 우산(牛山) 위에 보이는 작은 정자에 올라가 보고 싶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다. 청양 터미널에서 내려서 청양 구 터미널쪽으로 발길을 옮겨가며 살펴보니 안내판이 눈에 띈다. 터미널 자리에 청춘 하우스가 들어섰고 전의 버스 터미널 대합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거리에는 사람 하나 안 보인다. 옛날 북적이던 거리가 언제였던가? 1972년까지 여기가 버스터미널이었다니... 청양초등학교 쪽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이 부근에 교육청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보훈회관 과연 이곳 어죽 맛이 그만이다. 버스 안에서 본 영순각 거의 60년은 안 됐나? 1960년 대 초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