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0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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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정산(定山)

2021년 5월 30일 일요일 저쩌다 뭔 일로 정산에서 20분 정도 머물렀다. 청양에서 행복충남 버스표로 내려보니 공주 가는 시내버스 시간이 남아 있어서다. 버스정류장에서 시장 쪽으로 걸었다. 어느 골목길에서 만난 밤꽃 그리고 장미, 꽃이 활짝 피고 또 피어나고 하는 누군지 모르는 집 담장 부근을 담았다. 정산 전통시장을 지나 좀 더 올라가니 비선 거리가 나왔다. 돌로 세운 비석은 많이 봐 왔는데 여기서는 철로 만들어 세운 철비를 보았다. 선행을 하거나 큰 업적을 쌓은 사람의 공적을 잊지 않기 위해 세운 불망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