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06 2021년 06월

06

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오늘도 걸었더니

2021년 6월 5일 토요일 오늘도 걸었다. 오래 걸으며 다리가 아픈데 아픈데도 그냥 걸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걷는다. 걷다가 좀 쉬었다 걸으면 좀 낫다. 다리 아프면 주변에 뭐 없나 하면서 사진 찍을 거리를 찾는다. 사진을 찍는 시간만이라도 쉬려는 것이다. 101번으로 문예회관에서 내렸다. 운전기사님께 탈 때와 내릴 때 꼭 인사를 한다. 나를 태워주는 기사님이 얼마나 고마운가. 인연이 있어 그 차를 탔고 탔으면 안전하게 가기를 원하는데 그렇게 해주는 기사님이 안 고마운가? 수고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인사하면 대부분 아무 반응이 없다. 그러나 더러 응대하는 기사님을 만나는데 나는 생각한다. 저 기사님 마음도 행복할 거라고. 문예회관 입구의 박세리 상은 오늘도 힘차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