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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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복지관 버찌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시내버스 정류장 벚나무 열매 버찌가 익어가는 모습을 본다. 벚나무는 꽃이 피는 시기가 다름을 정안천 연못가에서 피어나는 꽃을 보면서 그 종류가 많음을 안다. 물론 왕벚꽃도 있고 산벚도 있고 열매가 큰 것과 작은 것 등 종류도 여러 가지다. 꽃 피는 시기가 일정하지 않고 맺은 열매의 크기도 나무에 따라 다르다. 지난 5월 31일에 열린 열매를 보았는데 오늘 6월 25일인데 아직도 검은 버찌가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본다. 거의 한 달 동안이나 버찌를 보는 것이다. 그동안 버스를 기다리면서 한 두 개씩 따 먹는 재미도 있었다. 손에 붉고 검은 물이 드는데도 그냥 재미로 따서 입에 넣는다. 그때마다 버찌 크기가 좀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이다. 한 개 입에 넣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