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28 2021년 06월

28

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정안천 연못 길을 걷다

2021년 6월 28일 월요일 공주 정안천 연못 길을 걸었다. 시간만 있으면 걷는 길이니까 새삼스러운 것도 없고 걷다가 힘이 들면 사진을 찍으니까 걸을 때마다 거의 같은 풍광이다. 그러나 날마다 변하는 풀과 나무의 색깔이 아름답다. 메타세쿼이아가 제법 자란 모습이고 날마다 연꽃이 여기저기서 피어난다. 날마다 정안천 연못 길을 걷는 사람이 많다. 늘 보던 사람 말고도 낯선 사람도 더러 눈에 띈다. 열심히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다리 힘이 없어서 걷기가 힘이 드나까 가다가다 쉰다. 쉬었다 걸으면 좀 낫지만, 오래 못 가고 자주 쉬는 편이다. 전에는 이렇게는 안 걸렸는데 요즈음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30분이면 충분한 거리인데 오늘은 집에서 주차장까지 30분, 주차장에서 주차장까지 30분 또 거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