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0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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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공주개명사 7월 정기 법회

2021년 7월 4일 일요일 대한불교 천태종 공주 개명사(주지 손성도 스님) 7월 정기법회 날이다. 코로나 시대에 비 오는 궂은날이지만, 약 30여 명의 신도가 참여한 가운데 10시부터 불공이 있었고 11시부터 법회가 열렸다. 다도회에서 육법 공양이 장엄하게 올려졌고 개명사 합창단(단장 남경희) 10명이 서근영 선생의 반주에 맞춰 시작한 집회가로부터 삼귀의례로 이어진 법회는 법사 스님의 법문이 절정을 이뤘다. 오늘 법문은 영동의 대동사 이용구 주지 스님이 해 주셨다. 오늘 법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일생을 욕심 없이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바르게 살다가 가자. 남 잘 되는 꼴을 못 본다는 소리 듣지 말고 남 위한 행동을 하자. 마음 닦고 수행하는 마음 자세로 영원한 불..

0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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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고쳤으면 조금 신경 쓰면, 지저분한 느낌을

2021년 7월 3일 토요일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거기에 미관상 안 좋은 띠가 매어져 있다. 요즈음 만개한 연꽃을 이 길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좋고 그늘 길을 걷는 멋도 있다. 가족과, 연인과 또는 친구와 함께 담소하면서 걷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런데 이 멋진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눈에 거슬리는 모습이 보인다. 나무와 나무를 끈으로 묶어 놓은 모습이다. 안전한 길에서 이탈하여 나갈 경우 다칠 위험이 있다는 위험을 알리기 위해 안전을 위하여 설치한 방어선으로 알고 있다. 길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필요하면 안전하게 만들면 된다. 굳이 방어선을 만들려면 미관상 보기 좋게 만들었으면 한다. 임시로 빨리 만들어서 언뜻 보면 유치하고 졸렬한 모습이다. 외지에서 공주에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