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1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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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복지관부터 걸어서

2021년 7월 11일 일요일 아침 먹고 8시 26분경에 유진 코아루 아파트 정류장에서 600번 시내버스로 종합사회복지관까지 가 내려서 걸었다. 복지관은 휴관 중이고 파크 골프장은 일요일인데도 열심인 사람이 보이고 늘 보는 메타세쿼이아 그늘을 둘이서 걸었다. 푸른빛 연잎이 무성하고 주차장 부근에서 피기 시작한 연꽃이 위아래 배미까지 번져 피어나는 모습이다. 토란을 심은 밭에 물이 차서 토란한테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걸었다. 산책로 언덕에는 밤이 제법 커가고 있다. 둑길로 걸어서 늘 넘는 언덕길로 왔다. 언덕에도 공원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