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2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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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옥수수와 감자

2021년 7월 17일 토요일 매일 복지관 론볼장 운동을 즐긴다. 유진 코아루 버스 승강장에서 8시 25분 통과 시내버스를 기다렸다 탄다. 오늘은 정 교장님이 차를 태워줘서 고마웠다. 아침에 과일과 채소를 우유 타서 갈아 마시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든든하다. 뱃살을 빼려는 노력을 하는데 잘 안 된다. 늘 뱃심으로 산다고 큰소리치지만, 내장 비만이라는 생각이라 빼고 싶다. 장기 동생들이 농사지은 옥수수와 감작 식탁에 오른다. 구황작물이란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과연 감자와 옥수수는 강원도만의 식량이 아니라 요즈음 내가 즐겨먹는 식품이다. 애써 농사 지어 나에게도 똑같이 나누어 준 동생들이 고맙다. 늘 먹으면서 고마움을 느낀다. 오늘의 연못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