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23 2021년 07월

23

자료실/생활기록 7월 22일 목요일

오늘도 무척 더운 날이다. 산성시장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용담길이라는 시장 도로를 걸었는데 그늘을 찾아 걸어야 할 정도로 더운 날이다. 부자 떡집에서 5,200원짜리 찰떡 두 개를 공주 페이로 샀다. 이 떡을 좋아하는 아내를 생각했다. 교동에 세워진 대한노이회 공주시 지부 모습을 겉에서 보았다. 길 건너에 넓은 주차장이 있으나 회관 앞은 좁아 보였다. 2021년 5월 14일에 신축 개관했다는 안내 현수막이 아직도 걸려 있다. 노인이 행복한 공주시를 그린다. 제민천 산성교를 건너면서 둘러본 풍광이다. 12시까지 치구들 만날 시각이 남아서 유림회관 앞 그늘에 의자를 놓고 앉아도 덥기는 마찬가지 제민천 냇둑으로 나가도 뜨거운 햇살만 내리쬔다. 냇가 난간을 기어오른 담쟁이의 숭고한 생명력을 보았다. 금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