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2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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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정안천 둑을 걷다

2021년 7월 25일 일요일 정안천 둑을 걸었다. 오랜만에 아내와 같이 걸었다. 요즈음 일주일 내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날이 많다. 오늘도 행안부의 안전 안내 문자 메시지가 왔다. 「폭염 심화에 따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물 마시기, 실외에서는 폭염 안전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 등 안전관리에 유의 바랍니다.」 7시 30분 쯤 집을 나서서 걸으니 햇살도 약하고 간간이 바람이 부니 시원하다. 아파트 옆 언덕을 오르면서 보니 밤이 제법 컸다. 숲길 언덕을 걸으면서 피톤치드가 나올 것을 예상하니 숲 내음이 좋다. 도로를 건너 언덕을 올랐다.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데 많이 진척되었다. 오가는 많은 차들을 안전하게 보내고 안전하게 건너 언덕을 오르면 정안천 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