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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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연못가 사람들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가 산책길에 사람들이 많다. 마스크를 벗고 걷다 보면 앞에서 오는 사람을 자주 만난다. 사람이 없을 때는 마스크를 벗지만, 사람을 만날 때마다 마스크를 다시 고쳐 쓴다. 사람을 많이 만나니까 만날 때마다 마스크를 썼다가 지나가면 다시 또 벗는다. 벗었다 썼다가 귀찮을 지경이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은데. 정안천 연못의 연꽃이 시들어가고 이제는 연잎도 갈색으로 변해가는 요즈음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개를 끌고 오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만나고 날마다 만나는 사람도 여럿 있다. 오늘 특이한 것은 공중에 미루 나뭇잎이 거미줄에 걸린 모습과 작은 나뭇잎 하나가 대롱대롱 공중에 매달린 모습이다. 날마다 걷는 길이지만, 날마다 색다른 정경을 목격..

30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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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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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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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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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공주 제민천 산책로 세월은 어쩔 수 없나요?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의 정경입니다.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지난 6월 20일경부터 피기 시작하여 계속 피던 연꽃이 이제 그만 필 모양입니다. 그동안 피고 지고하여 늘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었는데 오늘의 연못 모습은 좀 처량해 보입니다. 연잎도 갈색을 띠기 시작했고 시들어가는 꽃 모습이 좀 그렇습니다.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연꽃이 지면 그 자리에 벌집 모양의 열매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파랗다가 점차 검은색으로 변해 갑니다. 사람도 늙듯이 연꽃도 처량하게 늙어갑니다. 정안천 연못이 그 화려함을 다 하는 것 같습니다. 화무는 십일홍인가요?

2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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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정안천 산책로의 밤

2021년 8월 19일 정안천 생태공원 산책로를 걸었는데 길 가 언덕 밤나무에 열린 밤송이가 제법 커 보였습니다. 밤 꽃 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진 모양을 보니 세월은 거짓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 안 되면 밤 줍는 사람들이 모여들겠지요. 연못의 연꽃은 아직도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연못의 연꽃은 아직도 소담하게 피어 있는 모습입니다. 나는 매일 이곳을 걷습니다. 공주의 정안천 연못은 나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한몫을 합니다. 자연이 고맙습니다. .

2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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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반죽동 제민 1길 골목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공주시 반죽동 제민 1길에서 이름 모를 열매를 보았습니다. 조롱박도 아니고 오이, 참외도 아니고 그 모양이 이렇습니다. 이름을 아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오이나 참외 또는 호박 넝쿨처럼 벋어 나간 곳에 호박꽃처럼 꽃이 피고 이처럼 열매를 맺었습니다. 부근에서 만난 어느 분께 물었지만, 그분도 이름을 몰랐습니다. 내 생각에 외국에서 들어온 수입종이 아닌가 생각도 되고 여하튼 열매의 색도 위아래 나누어진 모습이 보기 쉽지 않은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하도 신기하여 한참을 서성였습니다.

24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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