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18 2021년 10월

18

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가을이 무르익어

2021년 10월 17일 일요일 날씨가 무척 싸늘해졌다. 한파 주의보가 내렸다는데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차가운 느낌이다. 9시 30분쯤 집을 나서 신관동 거리를 걸었다. 일요일인 데다 날씨마저 차가워서인지 사람이 안 보인다. 시목동 개명사 경내 감나무에 빨간 감이 탐스럽다. 절 입구의 감은 기획부장이 애써 땄다는데 오늘 법회에 참석한 신도에게 네 개 정도 나누어 준다. 절 감나무에서 딴 감을 정성껏 우려서 조금씩이라도 맛보게 한 것이 잘했다 싶었다. 절 언덕의 월하와 대봉 감나무에 아직도 많이 달려 있다. 시목동 마을에서 공주대학교 정문으로 통하는 큰 도로변의 담쟁이가 멋지다. 담벼락을 타고 기어 오른 모습이 대견스럽다. 공주대학교 교정을 걸었다. 정문으로 해서 후문으로. 대학 본부와 사범대학 그리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