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2년 01월 01 새해 인사, 상면 댓글 0 잔잔한미소/사람들 잔잔한미소/사람들 새해 인사, 상면 2022년 1월 1일 토요일 올해 첫날이다. 손자와 대면, 상면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새해 첫인사를 올리러 온 것이다. 기특하다. 2021년 10월 8일 생이니 백일도 보름 가량 남았는데 고개를 바로 세우고, 웃고, 옹알이를 하고, 낯도 가린다. 임시완, 또리 방 거리고 잘 논다. 보매 장군 감이다. 방안에 게발선인장이 환하게 꽃을 피웠다. 손녀딸은 8개월 만에 5cm나 컸다. 올해도 모두 평안하고 건강하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다. 잔잔한미소/사람들 2022. 1. 1. 2022년 1월 1일 토요일 올해 첫날이다. 손자와 대면, 상면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새해 첫인사를 올리러 온 것이다. 기특하다. 2021년 10월 8일 생이니 백일도 보름 가량 남았는데 고개를 바로 세우고, 웃고, 옹알이를 하고, 낯도 가린다. 임시완, 또리 방 거리고 잘 논다. 보매 장군 감이다. 방안에 게발선인장이 환하게 꽃을 피웠다. 손녀딸은 8개월 만에 5cm나 컸다. 올해도 모두 평안하고 건강하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다. 댓글 잔잔한미소/사람들 2022. 1. 1.
01 2022년 01월 01 새해 인사 댓글 0 잔잔한미소/사람들 잔잔한미소/사람들 새해 인사 인사 올립니다. 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가깝게 좋은 글과 영상을 주고받았던 지난해는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난 우리 입가에 늘 잔잔한 미소가 번지는 새해를 소망합니다. 2022년 1월 1일 임혁현 올림 잔잔한미소/사람들 2022. 1. 1. 인사 올립니다. 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가깝게 좋은 글과 영상을 주고받았던 지난해는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난 우리 입가에 늘 잔잔한 미소가 번지는 새해를 소망합니다. 2022년 1월 1일 임혁현 올림 댓글 잔잔한미소/사람들 2022.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