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0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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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정안천 풍경

2022년 1월 6일 정안천 연못길을 걷는데 날이 좀 쌀쌀하다. 연못가 정안천 냇물이 요즘 겨울 추위로 얼었다. 꽝꽝 언 것은 아니고 가장자리가 좀 얼었고 냇물 가운데는 언 곳도 있고 약간 언 살얼음판인 곳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그 많던 오리들이 안 보인다. 오늘 왜가리 한 마리를 보았는데 해코지하는 사람으로 인식하였는지 날아가 버린다. 매일 커다란 개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는 사람도 만나고 산 밑 마을에서 나는 김인지 연기인지 하얗게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매일 열심히 걷는 4인조 무리도 만나고 혼자서 열심히 걷는 사람과 달리는 사람도 눈에 띈다. 겨울이지만, 정안천 산책길은 여러 사람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산책 길이다.

0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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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음식점 백년 가든

2022년 1월 4일 상호가 백년(百年) 가든이라는 식당이 길 가에 있다. 늘 이곳을 지나다니면서도 한 번 안 갔는데 오늘은 가 볼 기회가 됐다. 론볼 총회 후에 몇 명이 가서 점심 특선인 새우젓 돼지 두부찌개를 시켜 먹었다. 새우젓으로 간을 한 찌개인데 모두 맛있다면서 잘 먹는다. 정말 괜찮다. 모든 음식이 간이 맞아야 하는데 간도 맞고 밥도 좋은 쌀을 써서 했는지 맛있다. 물론 돼지고기도 좋은 부위를 쓴 것 같았다. 사장님을 비롯하여 도와주는 분들이 친절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여서 좋았다. 이런 집은 또 오고 싶다. 오늘은 점심 특선을 먹었는데 다음에는 갈비 김치 전골을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