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1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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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고쳤으면 야, 밝은 세상이다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오늘 주방이 환해졌고 현관이 밝아졌다. 집안이 환해서 참 좋다. 밝은 세상이다. 주방의 등을 교체했다. 먼저 달았던 등이 깜박거리고 하나는 아주 나갔는데 이번에 새로 갈아 달았다. 천장에 달린 등 두 개를 떼어내고 새 것으로 달은 것이다. 또 현관의 센서등을 갈았다. 전에는 불이 들어와도 그리 밝지 않았는데 아주 새 것으로 바꿔 달아서 환해졌다. LED 등이 전력 소비가 적고 수명도 오래간다고 하더니 고장 나서 다시 간 것이다. 밝기는 밝은 데, 반영구적이라는 말은 다 맞는 게 아닌 것 같다. 어쨌든 이번에 시완이 아비가 새로 달아 줘서 고맙다. 이제 밝은 세상이 됐다. 만든 이도 설치해 준 이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