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1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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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공주 제민천 산책로 급하지 않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2022년 5월 15일 이 사진 한 장 어떻습니까? 언뜻 중학동에서 '제민천 사진 공모전'에 제출할까도 생각했던 사진입니다. 그냥 평범한 한 장의 사진이지만, 쉽게 포착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통교 난간 위에 환한 꽃 화분이 있어서 누군가 아름다운 공주 가꾸기에 노력하는구나를 생각하면서 주변 경관과 함께 감상을 했지요. 중학동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제민천 사진 공모전도 중학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 중의 하나이겠지요. 5월 16일 마감이었으니 많은 사람이 좋은 사진을 응모했겠지요.. 결과가 발표되면 보고 싶네요. 사실 지금 제민천 냇물 가에 꽃창포가 노랗게 피어나고 여기저기 메꽃이며 다른 꽃과 풀 그리고 나무들이 5월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냇물에서 제민천 옆 ..

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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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공주 제민천 산책로 제민천 사진

2022년 5월 15일 중동에서 대통교를 건너서 반죽동으로 넘어갔다. 대통교 위에 고운 꽃 화분이 놓여 있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제민천 산책길을 걸었다. 쌓아 올린 벽면을 기어오르면서 자라는 식물들의 힘이 대단하다. 아울러 냇물 가장자리에서 자라서 꽃 피운 꽃창포가 아름답다. 제민천 산책길은 많은 시민이 걷는 길이다. 졸졸졸 흐르는 냇물 소리를 들으면서 곳곳에 피어있는 꽃과 나무들을 바라보면서 걷는 시민이 오늘도 많다. 제민천 길은 공주 시민의 힐링 장소다.

0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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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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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공주 제민천 산책로 선화교부터 걷기

2022녀 3월 8일 공주 ㄱ도심을 흐르는 제민천, 제민처의 물소리는 맑다고 한 어느 학교의 교가 가사다. 금학동 수원지에서부터 내려오는 물줄기가 금강으로 흘러들어 가는 제미처 오늘 걸어보니 잘 가꾸어진 산책길에 많으 사라미 걷는 모습이다. 친구와 가족과 함께 하기도 하고 혼자서 묵묵히 걷는 사람도 있고 여하튼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그만큼 제민천 생태하천 길은 공주 시민이 즐겨 걷는 산책길임을 증명했다. 공주 시청 부근의 큰 다리가 선화교이다. 선화라는 말은 대전시 선화동이 있고, 웅진동 포정사 사무실이 선화당이 아니던가. 선화교부터 오거리 봉황교까지는 도로를 넓히느라 복개한 부분이 있고 그 공간을 시화를 전시하는 등 공주를 알리는 게시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오거리 다리 봉화교

14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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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공주 제민천 산책로 제민천 오리와 까치

2022년 3월 8일 제민천에도 걷기 스탬프 3곳 확인 지점이 있다. 세 곳의 비콘 위치는 선화교 부근, 반죽교 부근 그리고 금성교 부근에 있는데 오늘, 이 세 곳 모두 스탬프를 완료했다. 3월 8일, 제민천 시청 부근 다리인 선화교에서 제민천 냇물가를 따라 내려오면서 제민천 경치를 즐겼는데 오늘은 신기하게도 오리와 까치를 볼 수 있었다. 오리 한 마리가 물 가운데서 몸 단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그 모습이 특이해서 한참 동안 지켜보았다. 주변을 지나는 사람을 의식하지도 않고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기 할 일만 하고 있었다. 오리를 바라보면서 생각했다. 오리도 몸 가꾸기를 하는구나. 오리의 몸 단장은 요란하구나. 오리의 몸은 참으로 유연하구나.. 그런데 이 오리는 수컷일까? 암컷..

21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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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공주 제민천 산책로 제민천(濟民川)의 물소리

2022년 2월 20일 일요일 제민천 산책로를 걸었다. 일요일이라 론볼장도 닫아서 매일 아침 하던 운동을 안 할 수 없어서 집을 나섰다. 시내버스 타지 않고 걷기로 작정하고 나서서 전막 금강교 북단에 서서 다리와 공산성, 금강을 쳐다본다. 쌀쌀한 날씨에 미르 섬 풍경과 전개되는 경치가 여전히 좋다. 다리 위를 걷는데 바람이 찰 거라는 예상을 했지만, 강바람이 제법 세게 분다. 다리 바닥에서 떨어져서 뒹구는 음료수 빈 깡통소리가 귀에 거슬린다. 윗옷에 달린 모자를 덮어쓰고 열심히 걸었다. 나처럼 걷는 사람이 몇 있다. 다리 건너는 시간은 약 10분 정도다. 다리를 다 건넌 금강교 남단에서 오른쪽 금강공원 길을 걷는다. 여기는 길 옆에 음식점들이 유명한 집들이 몇 있다. 조금 걸으면 다리가 나온다. 이 다리..

2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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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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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공주 제민천 산책로 세월은 어쩔 수 없나요?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의 정경입니다.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지난 6월 20일경부터 피기 시작하여 계속 피던 연꽃이 이제 그만 필 모양입니다. 그동안 피고 지고하여 늘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었는데 오늘의 연못 모습은 좀 처량해 보입니다. 연잎도 갈색을 띠기 시작했고 시들어가는 꽃 모습이 좀 그렇습니다.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연꽃이 지면 그 자리에 벌집 모양의 열매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파랗다가 점차 검은색으로 변해 갑니다. 사람도 늙듯이 연꽃도 처량하게 늙어갑니다. 정안천 연못이 그 화려함을 다 하는 것 같습니다. 화무는 십일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