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0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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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과 다리(橋)/금강교 금강교 걷는 재미

2022년 5월 5일 고주 금강교를 걸었다. 건너는 시간은 약 10분 정도다. 전막에서 강남 공산성 밑까지 봄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걸었다. 금강교 중앙분리대가 새로 잘 설치되어 있다. 멀리 망월산 두리봉이 보인다. 전막에서 시작하는 금강교 첫머리에 錦江橋라는 표시가 있다. 미르섬에 공주시 CI 문양이 있다. 흥미진진 공주 문양에서 흥미진진이 지워졌다. 공주시 BI이다. 공산성이 금강물에 비친 모습이다. 물이 잔잔하여 그 잔영이 뚜렷하다. 금강교 무지개다리다. 금강교의 길이는 513m다

02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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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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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과 다리(橋)/금강교 금강교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공주 금강교를 건너면서 본 풍광입니다. 전막부터 걸어서 금강교 남단 웅진탑까지 걸었습니다. 우중충한 날씨로 시야가 뿌옇게 흐린 날이었습니다. 비가 금방이라도 올 것 같았지만, 비는 오지 않아서 걷는 데는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비안개가 자욱하여 시야를 가린 관계로 백제 큰 다리 너머 연미산이 그 형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금강교 인도를 걷는 사람도 나 혼자였습니다. 금강 나루터가 보이고 공산성이 강물 속에 빠진 잔영이 보입니다. 금강교 무지개다리에서 백제의 고도, 관광도시 공주를 다시 봅니다. 다리 끝에서 다리가 놓이고 준공된 날짜와 다리 길이와 폭이 적힌 제원을 봅니다. 준공 연도 1932년 보수 연월 2002년 12월 금강교의 길이 513m, 폭 6.5m

05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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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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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과 다리(橋)/금강교 아침의 금강교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오늘 아침 9시 정각, 전막에서 금강교를 건너기 시작하여 공산성 교차로까지 모습이다. 인도는 나 혼자 걸었지만, 차도는 신호를 받아 많은 차가 지나간다. 아침의 쌀쌀한 기온으로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인도는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다. 금강교 다리 중간쯤에서 연미산을 보니 금강물 위의 안개가 멀리 보이는 연미산을 온통 덮고 있다. 다리를 잠차 건너가니 연미산이 아예 뵈지 않는다. 아침의 금강 안개가 연미산을 삼켜버렸다. 안대의 위력이 대단하다. 금강교 아치 부근에서 바라본 철교와 공산성, 금강에 비친 모습이다. 강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약하게 이는 모습이 꼭 목욕탕 김이 오르는 모습이다. 공산성 금서루는 아침해의 역광을 받아서 검게 보이는데 밝은 하늘과 어두우 건물이 대..

1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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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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