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03 2021년 09월

03

자료실/농사 수고하는 동생들

2021년 8월 29일 일요일 장군면 농장에 가 보았더니 동생들이 더운 여름 내내 많이 고생한 티가 났다. 넓은 밭에 수없이 많은 작물들을 아주 튼실하게 재배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선 둘러본 밭작물의 작황이다. 땀 흘려 애써 가꾼 결과가 아주 좋다. 김장 배추와 무가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 아로니아 따기가 힘들었다. 여럿이 대들어서 땄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따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꼭지를 빼고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수확량이 제법 많다. 수세미와 열매 마 그리고 여주와 수박의 모습이 재미있다.

1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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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농사 대교리 동생들

2020년 7월 12일 일요일 세 자매가 애쓴다. 매제들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나는 가끔 가보지만, 거의 수확할 때만 가서 이것저것 얻어오기만 한다. 오늘도 수원 매제 차로 가서 들깨밭 긁는 척만 하고 여러 가지 많이도 얻어 왔다. 넓은 밭에 가지 수도 많이 심어 키워서 수시로 수확하여 먹는다. 판매하여 소득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거둬들여 나눠 먹는다. 오늘도 옥수수를 베어내어 따고 벗기고 삶고 포장하고 많은 작업들을 했다. 한편으로는 강낭콩을 뽑아서 열매를 따고 딴 꼬투리를 까는 일을 오랜 시간 동안 했다. 이일 저일 밭일은 참으로 할 일이 많다. 힘들여 땀 흘려 일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모두 화목하게 건강하게 잘들 지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21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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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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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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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농사 8명의 협심

2020년 4월 7일 토요일 4남매가 같이 모여서 올봄 농사 준비를 하는 등 마음을 합쳐 우의를 돈독히 하는 하루를 보냈다. 봄쑥을 뜯어다 다듬고, 삶아서 모래 하나도 들어가지 않게 세심하고 정갈하게 씻는 작업을 하는 동생들 오가피와 두릅 순을 따서 점심 반찬 준비에 쓰도록 하는 매제 충분히 사온 삼겹살을 구굽고, 도라지 술, 구기자 술, 막걸리도 봄바람에 넘기고 오이 무침과 오이지 그리고 구운 날김등 토속적인 반찬도 동생들과 우리 내외, 모두 8명이 즐긴 하루는 엄청 센 일을 한 것은 아니라도 쉽게 하루가 간 것 같다. 주변에 택지 분양과 주택 건설 사업장을 잠깐 둘러보았는데 보기보다 넓은 택지에 멋진 집들이 들어서 있었다. 이곳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간혹 마을 ..

28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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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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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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