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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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사람들 공주시교육삼락회 노인자원봉사활동

지난 5월 19일 공주시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 회원 20여 명이 공주시 반죽동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교육삼락회는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그리고 봉사하는 즐거움을 지표로 구성된 전직 교원들의 모임이다. 이번의 문화재 보호와 주변 청소 봉사활동은 교육삼락의 세 번째 즐거움에 해당하는 봉사하는 즐거움에 해당하며 공주시노인회(회장 박공규)의 노인자원봉사클럽과 연계한 활동이었다. 이날 오후 공주 제민천 대통교 부근에 모여 봉사클럽 회원들은 최창석 회장의 안내로 공주문학사랑방을 둘러보고 공주시 문학인들의 활동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이곳 사무국장한테서 들었으며 사랑방 내부와 주변 경관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어서 공주 반죽동 당간지주 주변을 살펴보면서 대통사지에 얽힌 사연과 당간지주에 대한 문화적 가치..

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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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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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사람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

2022년 5월 10일 이날 11시 국회 앞마당에서 약 4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TV로 하는 중계방송을 청취했다. https://youtu.be/hId5qhC5dhM https://namu.wiki/w/%EC%A0%9C20%EB%8C%80%20%EB%8C%80%ED%95%9C%EB%AF%BC%EA%B5%AD%20%EB%8C%80%ED%86%B5%EB%A0%B9%20%EC%B7%A8%EC%9E%84%EC%8B%9D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 - 나무위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엠블럼 및 슬로건[2] 엠블럼 - '연결'과 '약속', 그리고 '새로운 희망'국민의 마음을 다시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동적이고 밝..

21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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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사람들 48분 기적의 독서법

2022년 3월 20일 일요일 오늘, 독서법에 관한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공주 웅진도서관에서 빌린 책으로 김병완 지음, 미 디스 북스 펴냄 발행 연도는 2013년이다. 총 342쪽이다. 속표지에 저자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저술가, 강연가, IT전문가, 기업 경영 컨설턴트, 자기 계발 및 독서법(공부법) 컨설턴트, 인물평론 컨설턴트, 마인드 개혁 컨설턴트, 집필 및 저술 컨설턴트, 개인 및 조직 변화 경영연구가 기업 경영, 자기 계발 및 독서법(공부법), 인물 평론, 마인드 개혁, 집필 및 저술 등의 컨설턴트라고 소개하고 있다. 직장에서 사표 내고 매일 도서관에서 하루에 10권씩 1년에 3천 권의 책을 독파하였다. 그렇게 3년 동안 9천 권을 넘어버리자 의식의 폭발적인 팽창을 경험했다. 저자는 독자..

20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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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사람들 안부를 묻습니다

2022년 2월 19일 요즈음은 코로나 시대라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몸은 멀더라도 마음만 가까이하잡니다. 나는 친구와 카톡을 열심히 주고받습니다. 가깝게 자주 만나고, 대화하고, 밥도 함께 먹고 해야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하는 수 없이 만나던 친구와 카톡을 주고받는 겁니다. 학교 동창들도 궁금하여 카톡으로나마 사진이나 동영상 또는 글을 보냅니다. 읽었나 안 읽었나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잘 읽으면 잘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답장을 주면 더욱 고맙고 감사하지요. 안부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이렇습니다 安否(안부): 어떤 사람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소식, 또는 인사로 그것을 전하거나 묻는 일 안부라는 시를 나태주 시인이 썼습니다. 공주 제민천 선화교 ..

11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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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사람들 김종서 장군 묘역

2020년 1월 27일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 김종서 장군 묘역을 다녀왔다. 옛날 공주시 장기면 대교리 밤실에 있는 김종서 장군 묘역은 잘 꾸며져 있고 잘 관리되고 있었다. 묘역을 지키는 분의 안내도 받았다. 김종서 장군은 조선 왕조 4ㅐ 세종, 5대 문종, 6대 단종 등 3대 중용되었고 북방 개혁의 주역이며 수양대군의 왕위찬탈 과정에서 희생된 충절의 상징이다. 이런 역사적 이력을 가진 장군의 묘역을 역사 테마공원으로 조성한 세종시의 노력이 돋보이는 현장이었다. 더 좋은 방향으로 조성하는 공사가 현재에도 진행 중이었는데 둘러본 현장의 사진을 올린다.

10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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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사람들 '걷쥬' 체험 수기 최우수 작

충청남도체육회에서는 충남도 전용 "걷죠 앱" 활용자에 대한 생활 수기를 공모하였는데 그 입상자 13명 중 최우수작이 공개돼서 여기에 옮겨 봅니다. 걷쥬와 함께 건강의 푸른신호등 켰쥬!! 1. 2019년까지는 빨간신호등였쥬 교직경력 20년 이후 하루 100km이상의 장거리 출⋅퇴근과, 부장교사로 교생실습, 방과후학교, 자유학기 연구시범학교 등 학교일로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건강을 생각하여 운동하기 보다는 퇴근하면 바로 쉬는 것이 일과가 되어 운동은 제겐 너무도 먼 친구가 되었습니다. 28인치, 30인치, 결국에는 36인치까지, 늘어나는 허리둘레에 평소 입었던 바지는 맞지 않게 되어 입을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20년 가까이 유지해온 63-68kg 몸무게도 매년 2-3kg씩 불어나 어느덧 84kg까지 ..

02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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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사람들 靜水流深(정수유심) 深水無聲(심수무성)

슬하에 목사, 교수, 교사 3남매를 두신 어느 분이 설날 아침 세배를 받고 세뱃돈 봉투 피 봉에 써줬다는 그 사자성어 靜水流深(정수유심) 深水無聲(심수무성)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겸손과 침묵은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그리고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주님의 명을 받들어 많은 고기를 낚는 한 해가 되라고 카톡으로 교훈했다는 설날 오늘 오후 내가 받은 카톡 글이다. 자녀 세 명을 목사, 교수, 교사로 장성시키기도 장한데 아직도 세뱃돈을 주시고 봉투에 교훈이 될 글을 주시는 분을 나는 알고 있다. 감동이다. 자녀 세 분 모두 비교적 남에게 존경받는 위치에 있도록 자녀에 대한 가르침이 보통 사람과는 달랐을 건데 아직도 관심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