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慈尼 Johnny 2013. 1. 24. 08:55

 

* 사랑하면 참으로 알게되고, 알게되면 참되게 보이게 되고,

  또한, 알면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참으로 보이나니,

  볼줄 알게되면 모으게 되고,  그때 모으는것 은 한갓 쌓아두는것이 아니다   ~!

 

           愛卽爲眞知 知卽爲眞看       애즉위진지 지즉위진간

         知卽爲眞愛 愛卽爲眞看       지즉위진애 애즉위진간  

         看卽蓄之而 非徒蓄也          간즉축지이 비도축야

       

       - 조선 정조시대 문장가 저암 유한준( 兪漢雋, 1732 - 1811)

 

그림에는 그것을 아는 자, 사랑하는 자, 보는 자, 모으는 자가 있다.

한갓 쌓아두는 것이라면 잘 본다고 할 수 없다.

 

본다고 해도 어린아이가 보듯 한다면 칠해진 것 이외는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니 아직 사랑한다고는 할 수 없다.

안다는 것은 그림의 형식과 화법은 물론이고 그 정신까지 알아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림의 묘(妙)란 사랑하는 것, 보는 것, 모으는 것이 아니라 잘 안다는 데 있다.

 

알게 되면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 참되게 보게 되고,

볼 줄 알게 되면 모으게 되나니 그때 수장하는 것은 한갓 쌓아두는 것이 아니다.

 

석농은 그림을 알아보는 것에 묘하여 수집한 그림들 한 폭 한 폭마다 제평해 놓았는데

화격의 높고 낮음, 고아함과 저속함, 기이함과 바름, 죽은 것과 생생함을 논한 것이 마치 흑백을 나누는 듯했다.

그림을 깊이 아는 사람이 아니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석농과 가까이 지내게 된 것은 그림 때문이 아니라 그림을 사랑하는 그의 태도에 있었다.

 

『석농화원(石農畵苑)』에 부친 유한준의 발문 


이 글 은 석농(石農) 김광국(金光國·1727~97)이 평생 수집한 회화를 화첩으로 꾸며놓고

『석농화원(石農畵苑)』이라 이름 짓고는 저암(著庵) 유한준(兪漢儁·1732~1811) 에게 부탁하여 받은 발문이다.

유한준 은 기계 유씨(杞溪 兪氏) 명문가 출신으로 진사시에 합격한 뒤 김포군수 등을 역임하고 형조참의에 이르렀던 문인이다.

그의 관직은 비록 높지 못했지만 당대부터 문장가로 이름을 날려 연암(燕巖) 박지원(1737~1805)과 쌍벽을 이뤘다는 평까지 받고 있다.

조선 후기의 서양기행문인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1856~1914)의 5대조이기도 하다.

** 나의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 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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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모두는 늘 걱정을 안고 살아가죠.

     

    하지만 걱정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며,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

     

    22%는 사소한 것, 걱정의 4%는 우리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한 대학 수업에서 교수가 교탁 위 유리컵에 물을 약간 따르더니, 컵을 손에 든 채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컵을 보여주며 “이 컵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라고 질문했다.
    ... ...
    "150그램!! 200! 230그램!!”학생들이 답했다.

    그러자 교수가 “무게를 직접 재기 전에는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내가 몇 분 더 들고 있으면 무게는 어떻게 될까요?”

    “아무 변화 없습니다!!”학생들이 답했다.
    “오케이! 그럼 1시간 동안 더 들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한 학생이 “교수님 팔이 슬슬 저려오고 아프기 시작하겠죠!”

    "맞습니다. 그러면 내가 만약 이걸 하루 동안 들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러자 한 학생이 “이제 교수님 팔이 무감각해지고, 심각한 근육 경련과 마비가 올거고..

     

    아마 교수님은 병원에 누워 계시겠죠!”라고 얘기하자 모든 학생들이 웃었다.

    “좋아요. 아마 그럴 거에요. 그런데 이 모든 과정에서 컵의 무게가 바뀌었나요?”
    “아니오....”

    “무엇이 내 팔과 근육을 아프게 했나요?”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했다.
    “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컵을 내려 놓으셔야죠”

    "정확합니다! 매일 우리 삶의 많은 문제를 대하는 것도 이것과 비슷합니다.

     

    삶에서 어떤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고민하는 것이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더 오래 고민하면 점점 아파 오기 시작할거고, 그보다 더 오랜 시간 잡고 붙든 채 고민하게

     

    된다면 여러분을 마비시키고.. 결국엔 아무 것도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과감히 컵을 내려놓는 연습을 한다면 인생을 대하는 관점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할 겁니다"

    우리 모두는 늘 걱정을 안고 살아가죠. 하지만 걱정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며,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 22%는 사소한 것, 걱정의 4%는 우리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한 대학 수업에서 교수가 교탁 위 유리컵에 물을 약간 따르더니, 컵을 손에 든 채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컵을 보여주며 “이 컵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라고 질문했다.
... 
"150그램!! 200! 230그램!!”학생들이 답했다.
 
그러자 교수가 “무게를 직접 재기 전에는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내가 몇 분 더 들고 있으면 무게는 어떻게 될까요?”
 
“아무 변화 없습니다!!”학생들이 답했다.
“오케이! 그럼 1시간 동안 더 들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한 학생이 “교수님 팔이 슬슬 저려오고 아프기 시작하겠죠!”
 
"맞습니다. 그러면 내가 만약 이걸 하루 동안 들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러자 한 학생이 “이제 교수님 팔이 무감각해지고, 심각한 근육 경련과 마비가 올거고.. 아마 교수님은 병원에 누워 계시겠죠!”라고 얘기하자 모든 학생들이 웃었다. 

“좋아요. 아마 그럴 거에요. 그런데 이 모든 과정에서 컵의 무게가 바뀌었나요?”
 “아니오....”
 
“무엇이 내 팔과 근육을 아프게 했나요?”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했다.
“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컵을 내려 놓으셔야죠”
 
"정확합니다! 매일 우리 삶의 많은 문제를 대하는 것도 이것과 비슷합니다. 삶에서 어떤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고민하는 것이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더 오래 고민하면 점점 아파 오기 시작할거고, 그보다 더 오랜 시간 잡고 붙든 채 고민하게 된다면 여러분을 마비시키고.. 결국엔 아무 것도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과감히 컵을 내려놓는 연습을 한다면 인생을 대하는 관점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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