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의 신문기고문

장복산 2010. 9. 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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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도시의 통합이 좋은 면도 있지만,각기 다른 도시들의 특성화를 무시하면
오히려 안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진해는 진해 자체만으로
충분히 장점이 있다고 보는 외지인으로 왠지 아쉬움이 듭니다.
진해의 도시구조가 분명히 진해의 특성이라면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진해는 해군 군사시설과 시가지가 중심부에 혼제하면서 어정쩡한 상황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차라리 해군 모항의 위치를 지키면서 군사도시로 발전을 하던지 아니면 항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 생각에도 지금 해군 기지가 있는 기지사령부 (구, 통제부사령부) 영내와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종합학교가 있는 쪽으로 모든 군사시설을 이전하고 진해 시가지는 신항만과 함께 국제적 항구도시로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합창원시가 국제적 메가시티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항만개발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구글지도에 잡힐만한 넓은 매립지가 해군 영내에 보입니다.
해군종합학교 부두와 앞산부두를 연결해서 넓게 매립한 공한지로 시가지를 점령한 군사시설을 이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