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하우스

느티나무 밑에서 시를 읽고 쓰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느티나무하우스 이야기

동시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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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동시

2016. 1. 3.

                       이슬비

                                            최신영

누가 왔나

창문을 열어 보았다.

아무도 없는데

창문에 난 손자국

누구 것일까?

 

누가 만지나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무도 없는데

촉촉한 머리카락

누구 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