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하우스

느티나무 밑에서 시를 읽고 쓰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느티나무하우스 이야기

캘리-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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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캘리랑

2021. 7. 25.

스승의 날

감사편지를

짧게

한 장의 글그림엽서로

아주 편한

카톡에 보내드렸다

그래놓고 마음 편히

휴대폰서비스받으러 갔다오고

 

비가 그친 틈새에

강아지와 산책하고

목욕시켰다.

아들보다 더 손이 많이 가도

기쁘게 한다

 

스승은 힘들다 하지 않고

우리 아들을 가르쳤을텐데

내가 학창시절의 스승덕분에

이리도 푸르른 산과 들을 보며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