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

오자키 2009. 7. 10. 00:28

내가 왜 그렇게 무지개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가끔 꿈에서 무지개를 보고, 그때마다 나는 사진을 찍어댄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무지개를 보는 기회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무지개를 보았다. 비록 아주 얇은 색이었지만 분명 부지개가 떠 있었다. 그 희미하게 보이는 무지개를 나는 꿈에서와 같이 찍어댔다.

 

아래는 그때 찍은 무지개 사진들.

 

아파트 창문에서 본 무지개. 위에 희미하게 보인다.

 

 이렇게 희미해도 나는 감동했다.

 

무지개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무지개도 아들도 잘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