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

오자키 2012. 8. 22. 09:12

광화문 현판 뿐만 아니다. 이런 데서도 전통적 서자방향이 살아 있다.

 

 

이 문자는 원효대교 북단 고가차도 밑 유턴 지점에서 볼 수 있다. 나는 이 글자를 볼 때마다 구수하고 다정한 느낌이 든다. 이 빨간 화살표는 이 방향에 성촌공원이 있다는 표시인데, 동시에 이 네 글자를 이 화살표 방향으로 읽으라는 표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