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 빠진 돌까마귀

충청의 산.내,들이 좋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내의 이야기

2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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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오백리길/500리길답사후기 구름고개길에서 독수리를 만나 박쥐동굴에 들어가다

언 제 : 2021년 4월 24일 토요일 어디서 : 충북 보은군 회남면 거교리 분저리 용호리 신곡리 대청호 주변에서 누구와 : 대청호를 사랑하는 선남선녀들과 함께 청명한 하늘을 기대하고 나선 산토끼 버스가 대전땅을 벗어나 충북 땅으로 넘어가 회남면 소재지인 "사담마루'의 63번 대전시내버스 종점 解憂所에서 길벗들의 걱정거리를 해결할 동안 아직도 하늘은 찌푸뚱하다. 다시 출발한 산토끼 버스는 회인천에 걸린 거신교를 건너 바로 우회전, '회남로'와 갈라져 '안내회남로'를 타고 조곡리를 지나 광포리 산 3-5번지 '대청호오백리길 쉼터'에 자리 잡고 첫번째 주유소를 펼치니 회인천이 흘러 내려 간 끝자락 저멀리 대전과 충북을 가르는 국사봉이 우뚝하고 그 밑의 대청호 본류는 보이질 않는다. 자리를 접고 다시 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