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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한 2008. 8. 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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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코스레이온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낸 최초의 화학섬유이지만, 셀룰로오스를 녹이기 위하여 화학반응을 시켜, 방사하고 난 뒤에는 본래의 셀룰로오스로 환원되기 때문에 이것을 재생섬유라고 한다.

 

레이온이란 말은 원래 빛(RAY)이란 뜻에서 온 것인데, 그 당시 사람들이 견과 같은 섬유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운 광택에 얼마나 매료되었는지를 짐작케 한다. 비스코스법 레이온은 영국의 C. F. Cross와 E. T. Bevan이 섬유소를 가성소다로 처리하고, 계속해서 이황화탄소를 작용시키면, 물에 가용되는 새로운 화합물이 되는 것을 발견하여 1892년에 영국의 특허를 획득하였다. 그리고, 1909년에 최소로 공업화되었다.

 

1. 비스코스레이온의 제조

   광의로는 재생셀룰로오스 전체를 'RAYON'이라고 하지만, 혐의에는 'VISCOSE RAYON'이라고

   부른다. 비스코스레이온의 제조는 목재 PULP등의 셀룰로오스를 원료로하여 이황화탕소와 반응시켜

   셀룰로오스잔데이트로 변화시킨 후 묽은 수산화나트륨액에 용해한 후 방사한다.

 

 

2. 아세테이트(acetate)와 비스코스(viscose) 섬유의 차이 
   아세테이트(acetate) 섬유는 반 합성 섬유이고 비스코스(viscose) 섬유는 재생 섬유다. 아세테이트

   섬유는 면실에 붙어있는 가느다란 짧은 면 섬유인 코튼 린터(cotton linter)나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한 천연적인 섬유소에다 초산과 화합시켜 초산섬유소의 플레이크(flake)를 만들고 이것을 아세톤

   으로 녹여서 방사하여 만든 섬유소계 인조섬유로서 반 합성 섬유(semi-synthetid fiber)라고 하는

   것이다. 아세테이트 섬유는 필라먼트(filament=장섬유)가 대부분이지만 필요에 따라 스테이플 섬유

   (staple fiber=단섬유)로도 만들어진다.


   아세테티트 필라먼트사로 만들어진 직물은 실크와 성질이 비슷하여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좋아서

   여성용 블라우스나 안감용으로 많이 쓰인다. 아세테이트 섬유는 레이온 섬유보다도 소수성이 강하여

   합성섬유와 비슷한 성능이 주어진다. 강도는 레이온 섬유보다도 약하며 구김이 잘 펴지지 않는 등

   문제가 있으며 동시에 비스코스 섬유와 마찬가지로 물에 젖으면 강도와 탄성이 뚝 떨어지는 것도

   흠이다.

 

   트리아세테이트(triacetate)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아세테이트가 2개의 초산 섬유소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비하여 트리아세테이트는 초산 섬유소가 3개로 결합되어 보다 더 합성섬유의 성질을 강조

   한 것으로 물에 젖어도 강도가 강하고 열에 강하며 플리트(pleat)성이 좋다는 것 등이 보통 아세테이트

   섬유와 다른 점이다. 따라서 이것은 외의용 직물로 많이 쓰인다.

 

   비스코스 섬유는 본명이 비스코스 레이온(viscose rayon) 섬유인데 Ray(광선)가 어원으로서 인류가

   가늘고 아름다운 "빛나는 실"과 같이 보이는 견사(silk)를 동경하며 만들어 낸 것으로 인견(인조견사의

   약칭)이라고도 하여 인조 실크라는 뜻으로 불리었다. 목재 펄프를 주원료로 하여 가성소다나 이황화

   탄소를 화합시켜 목재 안에 있는 섬유소를 추출하여 섬유를 만들어 낸다. 이와 같이 다른 형태(목재)

   로 되어있는 섬유소를 변형시켜서 섬유로 만들기 때문에 "재생 섬유(regenerated fiber)"로 분류하는

   것이다.

   비스코스 레이온 섬유도 레이온 섬유도 필라먼트 형태로 방사되어 그대로 사용되지만 필요에 따라

   짧게 절단하여 스테이플 화이버를 만들기도 한다. 그렇게 만든 스테이플 화이버를 브프(S.F)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인조섬유란 것이 이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스프라고 하면 비스코스 레이온 스프를

   뜻하였고 지금도 그냥 스프라고 하면 레이온 스프를 뜻하는 것이 관습이다.

   비스코스 섬유 제품도 물에 넣으면 아세테이트와 마찬가지로 강도와 탄력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

   이다.

   의류용으로는 안감 등으로 널리 쓰인다. 같은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하면서 비스코스 레이온 섬유와

   성능이 다른 섬유를 만들어 낸 것이 폴리노직 섬유(polynosic fiber)인데 비스코스 레이온 섬유보다도

   더 가는 실이 만들어지며 비스코스 섬유가 실크에 가깝다면 폴리노직 섬유는 면 섬유에 가까운 외관과

   성질을 지니며 젖어도 그다지 강도가 떨어지지 않고 세탁시의 수축도 적다. 폴리노직 사는 필라먼트

   사 보다는 방적사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것은 외의용 소재로 많이 쓰인다.

 

   같은 재생섬유로 분류되는 고위 벰베르크(bemberg)라는 상표로 유명한 구리 암모니움 레이온 섬유

   (cuprammonium rayon fiber)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목재 펄프가 아닌 코튼 린터를 원료로

   한 재생섬유로서 비스코스 레이온 섬유에 비하여 인장강도가 높고 건 강도에 대한 습 강도의 저하나
   마모강도 등 모두 비스코스 레이온 섬유보다 우수하다. 대부분이 필라먼트로 고급 의류의 안감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름이 길기 때문에 단군하게 큐프라(cupra)라고만 부르는 관습이 있다. 아세테이트 섬유와 비스코스

   레이온 섬유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른 물성은 두 섬유가 비슷하지만 강도는 비스코스 섬유가 크고

   신도와 신장 탄성률은 아세테이트 섬유쪽이 더 크다. 영률은 아세테이트가 작아서 비스코스 섬유보다

   도 더 부드럽다. 비중은 아세테이트 섬유가 더 가벼우나 흡습성에서는 비스코스 섬유가 훨씬 높다.

출처 : 원단나라
글쓴이 : sofl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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