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딥스마트(Deep Smart)
스마트한 인생경영의 롤 모델을 "딥 스마트"로 명명하고, 5개의 Part 로 딥 스마트의 핵심역량을 관계역량, 조직역량, 전문역량, 판단역량, 소통역량으로 구분하고 에피소드마다 스토리를 곁들여 풀어나갔습니다. 어줍은 저의 25년 직장생활의 경험과 지혜를 모은 이야기 보따리를 찬찬히 풀어 놓았으니, 하이퍼스페셜리스트를 지향하는 독자들의 부담없는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추천사>
보고 배울 수 있는 롤 모델이나 멘토를 갈구하는 시대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비즈니스 콘텐츠까지 갖춘 사람은 찾기 힘들다. 그 드문 사람 중 하나인 저자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고 경영철학으로 충실히 다듬었다. 스마트한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그가 열어준 길을 따라가봄 직하다.
- 안철수 /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표지는 변경 가능)
차 례
서문 / Book Smart, Street Smart, Deep Smart
Part 1 - 관계가 미래를 결정한다
01 / 실시간으로 업이 쌓인다
02 / 당신의 감정계좌 잔고는 얼마입니까?
03 / 감정 통화는 배려와 내어 주는 시간
04 / 소셜네트워크와 友테크
05 / 해답 없는 인생을 관계로 풀다
06 / 물음표는 마음에 던지는 갈고리다
07 / 관계공학을 이해하라
08 / 리더의 자질은 선택할 수 있다
09 / 허물을 덮어 주어라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개선될 수 있는 허물은 벗겨주어라
10 / 직원을 배에서 내려 보내기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성과 저해자는 네 가지 단계로 다루어라
Part 2 -조직으로 실현하라
11 / 골디락스 구역을 떠나지 마라
12 / 어떤 사람을 배에 태울 것인가?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똑바로 질문해야 제대로 뽑는다
13 / 호칭이 스토리를 결정한다
14 / 임무를 명확하게 오픈하라
15 / 합의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기술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효과적인 회의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16 / 조직적으로 학습하라
17 / 괴상하고도 비상한 프로젝트 관리비법
18 / 시스템을 여는 키 메시지를 가져라
19 / 내려놓음과 여유가 창조를 낳는다
20 / 트렌드가 당신에게 독이 될 수 있다
Part 3 - 비즈니스의 판단기준을 만들어라
21 / 발효와 부패를 구별하라
22 / 세포와 머리는 판단이 다르다
23 / 운영수준을 판단하라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QC 7 툴로 관리하라
24 / 임계질량을 감지하라
25 / 귀 기울이되 함부로 바꾸지 마라
26 / 가장 초기부터 공유하라
27 / 세 가지 가격을 파악하라
28 / 자신만의 수치를 가져라
29 / 직업윤리는 외줄타기와 같다
30 / 악마의 변론자와 사귀어라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기업경영의 세 가지 키워드를 기억하라
Part 4. 전문역량을 계발하라
31 / 행복을 위한 시간 만들기
32 / 운명에게 삶을 내주지 마라
33 / 비우고, 발산하고, 일탈하라
34 / 하이퍼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35 / 두드리는 데도 방법이 있다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경력사원의 이력서는 다르다
36 / 질문하라, 기록하라, 보고하라
37 / 마치 처음인 것처럼 리허설하라
38 / 느낌과 생각을 구분하라
39 / 이메일은 가장 무서운 업이다
40 / 대화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다 보이듯이 통화하라
Part 5 -생각을 최적화하라
41 / 기록이 인생을 바꾼다
42 / 아는 것을 더욱 탁월하게 표현하라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방문하였다면 기록을 남겨라
43 / 결론을 아껴두지 마라
44 / 구조화하고 시각화하라
45 / 추상화수준을 맞추어라
46 / 논리적 연관성을 유지하라
47 / 향후 비전을 제시하라
48 / 표지로 내공을 짐작하게 하라
49 / 품어줄 수 있게 제안하라
| 비즈니스 핵심 스킬 | 사업계획서는 미래이자 과거의 제안이다
50 / 협업하고 체화하라
50+1 당신은 지금 딥 스마트의 출발선에 서 있는가?
(P.S.)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한 한빛비즈의 편집자 권미경대리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제가 풀어놓은 어지러운 사고과 스토리를 독자의 관점에서 가다듬고 메시지의 이해도를 높이는 역량을 충실히 발휘하여 주었습니다. 이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판의 99%는 권 대리의 몫이고, 혹 결점이 있다면 그것의 99%는 저에게서 기인된 것입니다.
JCO 전회장 최상훈 입니다.
드디어 출간하셨군요.!! 진작에 소식을 들었지만, 이런저런 가정 대소사로 오늘에서야 블로그에 들러 댓글을 답니다.
이 책을 위해 그동안 대표님께서 고민하시고, 자료를 모으셨던 모습을 봐왔던지라 정말 책 출간을 오래도록 고대했었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지인들께 이 책을 배송주문 했는데요.. 한두명이 아니라 출혈이 만만치 않네요.. ^^
이번에 미국 오실 때 한권 부탁 드려도 될까요? (맛 난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여하튼, 좋은 책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읽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 최상훈 드림.
조만간 싸인 받으러 연락 드리겠습니다.
너무 늦게 소식을 접하여 오늘에서야 주문을 하고 읽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의 가르침이 하나하나 새롭게 다가올 것 같은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양성원-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사장님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는데....책을 출간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오늘 당장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해야 겠습니다....^^
나중에 싸인은 해주실 꺼죠?
프라하에서 당신을 기억해 냈습니다. 지금 무얼하시나요? 카약 부도낸걸 다른 걸로 하도록 하지요..
부암동 서울 미술관에 가면 이중섭 작 황소를 볼 수 있어요...
특히, 직원이 20, 40, 100, 200, 2000, 20000명 마다 조직을 재정비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고, CEO분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