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suit of Balancing/누리마음

도미니크 2015. 11. 21. 08:55


<같이 일하는 동료 허성0님이 요약한 세미나 내용입니다.  내용이 좋아 공유합니다>


주제: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주최:  서울시 NPO 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시민

주관: 진저티 프로젝트

후원: 주한 미국대사관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의 저자인 프랜시스 쿤로이더와 헬렌 선희 킴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사용했고 동시통역이 제공되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1. 각 세대가 자라온 배경과 환경 조건이 다 다르다, 그래서 그 가운데 일어나는 갈등과 문제가 있다.


2. 각 세대가 각자의 특성만을 가지고 조직에서 함께 생활 하기 고집하면 그것은 결국 갈등으로 남는다.


3. 예를 들어 소위 말하는 꼰대와 멘토의 차이는 다음으로 요약 할 수 있다.


<꼰대>

- 타인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자기 말을 더 많이 한다.

- 과거의 영웅담에 취해서 이야기를 하며, 나도 했는데 너는 왜 못하냐 라고 이야기 한다.


<멘토>

- 가르치기 보단 듣는 것을 먼저 한다.

- 자기의 성공과 성취가 개인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사회적 조건과 인식의 변화로부터 생긴 것임을 인정한다

- 자신의 경험을 모든 세대에서 통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세대별로 일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다.


베테랑 - 편지써

베이비붐 - 전화해

엑스세대 - 이메일 보내

밀레니엄 - 문자해

Z세대 - 페북해 / 인스타에서 만나


4. 그럼 어떻게 같이 일할 것인가? - 세대간에 서로 지지하고, 조언을 주고, 또 조언을 받으며 서로를 신뢰한다.


5. 신뢰와 존중은 분명하게 다른 부분이다. 신뢰는 오랜 시간이 지나야 생겨나는 것이다. 선배세대는 신뢰가 오랜 시간이 지나야 쌓인다 생각하고, 후배 세대는 신뢰는 존중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 차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6. 우리가 아무런 조건 없이 서로 신뢰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서로 믿어 보는 것이다.


7. 사람들은 2가지를 걱정한다.

- 정체성의 위기

- 고립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8. 7에 언급된 내용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많이 하고, 세대간의 리더쉽 전환 과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9. 리더쉽에 대하여

- 영웅적인 사람이 구할 수 있었다. (과거)

- 함께 일하고 협력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현재)


도미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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