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suit of Balancing/누리마음

도미니크 2016. 1. 10. 12:05



NPO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2016년 1월, 불광동 혁신센타에서 열린 ODAWATCH 주관 교육에 12회 참여했었다.  그때의 첫번째 강연은 더프라미스의 강성원 국제개발팀장이었다.  인상깊은 첫강의를 블로그 "누리마을" 의 두번째 글로 기록하였다.  최근 더프라미스의 김동훈사무국장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만나자고 청하여 이루어졌고, 2번이나 변경되어 세번째 만에 만나게 되었다. 더 프라미스는 종각근처의 하나투어 옆 건물인 태화빌딩이다.  제일 윗층인 12층에 약 40여평의 공간에 10명의 활동가들이 근무하고 있다.  더 프라미스는 출범한지 10여년은 넘었고, 지금 구미의 도리사 주지스님으로 계시는 묘장스님이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들었다. 


더 프라미스는 주로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데, 미얀마, 동티모르, 네팔, 태국등의 재해발생시에 긴급 구호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재해지역이 발생되면 24시간안에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준비를 가진 듯 하다.  주로 식수문제, 주택 거주 문제, 재해에 따른 주민 트라우마 치료, 재해지역의 아동보호 및 교육을 핵심역량으로 하고 있다고 들었다.  운영자금은 직접 하는 수익사업도 있고, 기업체와 기부자 그리고 일부 정부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확보하는 듯 하다.  아직은 규모가 적은 이유로 현지의 파트너, 국내 파트너와 협력하여 사업을 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종교나 어떠한 배경에 연연치 않고 선의를 가진 활동가들에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이다. 


기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큰 기관도 있지만 작은 규모로 좋은 취지로 일하는 "더프라미스"와 같은 단체를 지원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참조 URL: http://www.thepromise.or.kr/


도미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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