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suit of Balancing/섭생(Gourmet)

도미니크 2016. 7. 3. 09:57



음식에 대한 좋은 철학을 가진 식당을 방문했다.  서빙 공간은 22개의 자리 밖에 없는데, 예약이 없이는 앉을 수가 없는 곳이다.  메뉴는 단촐하지만 좋은 재료와 정성이 가득 담긴 식당임을 알겠다.  전화를 받으시는 분의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부터 철학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삼환기업의 좌측 골목에 들어서서 약 100여미터 전방에 있다.   골목에 들어서자 마자 좌측에 약 20대 정도의 주차장이 있고, 전방 50미터 금해안 직전에도 20대 정도의 주차장이 있다.  주차비는 2시간에 5,000원 정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오늘 먹은 음식은 당귀냄새가 물신나는 수재비이다.  수재비이지만 밀가루를 쓰지 않는 수재비라고 한다.   또다른 음식은 버섯덮밥이었다.   2개를 2명이 나누어 먹었는데, 양이 작을 것 같았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특히 반찬도 격도 뛰어나다.   계란찜, 양배추 절임, 멸치, 우엉 무침등이 하나도 남길 것이 없다.   강추. 


* 식당명: 금해안

* 주소: 서울 종로구 운니동 96(삼환기업 옆)

* 전화: 02-723-5999






도미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