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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 Coach 딥스마트 & 린 스타트업 멘토
* 사회혁신채권(SIB: Social Impact Bond) 사회성과연계채권 혹은 사회혁신채권(Social Impact Bond, 이하 SIB)은 ‘민간의 투자로 공공사업을 수행하고 정부는 성과목표 달성 시에만 약정된 기준에 따라 예산을 집행, 투자자에게 상환하는 계약’을 말한다. SIB의 운영절차는 그림 1과 같다. 먼저 정부..
카약과 캠핑 가을 정모에 맞추어 우모다 번개를 했다. 우리부부까지 우모다 멤버는 모두 7명. JB 가족 4명과 아게하. 게스트로 아게하 친구 "다람님". 고교동창 솔나무와 부인도 같이 참석해서 모두 10명의 지인이 참석했다. 다른 멤버도 많지는 않아 조촐한 모임이다. 예전에 40명 이상 참석..
올해 하반기 첫번째 카약킹은 지인 5명과 함께 했다. 제이슨과 치카(Chica) 부부. 맘바쁜 나무늘보와 달리는 달팽이 부부, 그리고 우즈벡의 친구 Timur 를 초대했다. 제이슨은 집사람과 같이 오고, 다른 세명은 잠실역에서 내가 픽업했다. 맘바쁜 나무늘보님은 두번째 카약경험이지만, 부인과..
후배가 보내온 6병의 추석 선물 콜랙션, 우측 2개가 비교적 고품격(4.2 이상)라고 한다. Joseph Swan Vineyard가 그 중 품격이 있다고... 왼쪽 부터 스페인(템프라니요), 프랑스(포메롤), 스페인(라만차), 프랑스, 미국(소나마, 러시안벨리), 미국(나파) 도미니크.
남미식 비건식당이라고 하는 사당역 근처의 식당에 마님, 사브리나와 같이 방문했다. 최근에 수술 후에 몸을 추수리는 후배를 위한 만남이었다. 자그마한 건물의 2층에 자리 잡은 이곳에는 젊은 식객들이 많다. 내가 제일 시니어라고 마님이 놀린다. 식당명: NAMMI 주소: 방배동 455-20 전화: 02-522-1276 건강식이고, 비건 식당을 찾는 이들이 꾸준하여 단골들로 운영되는 듯하다. 세명 식사에 인당 2만원이 안 나왔다. 도미니크
중국의 삼성공장에서 8년간 일하다가 돌아온 이종사촌이 내게 준 중국의 명차 3종류. 맨 왼쪽에 있는 검색해 보니 "정산소종"이라는 홍차 중에서 우이산(무이산) 꼭대기에서 수확한 고급 품종을 "금준미"라고 한다. 과일향이 세다고 한다. 우이산은 또한 우롱차도 나는데 "암차"라고 최고..
올해 상반기 마지막 카약킹 일정을 춘천 팔각정으로 다시 잡았다. 이제는 날씨가 27도를 넘어서니, 물에 뛰어들지 않은 카약하기는 거의 끝물이다. 이번에는 비영리 활동가들 중에서 시간이 되는 지인들을 초대했다. 글로벌 시민 청년 교육을 위해 활동하는 "웃는 콧수염님" 가족 4명, 영..
사브리나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온 뒤에 가져온 와이트와인, 가격은 중저가 이지만 스페인의 와이트와인 항상 맛있다. 레이블이 매우 특이해서, 철자를 읽기 어렵지만 "Santiago Ruiz"라고 써있다. 달고 시원한 맛.
날씨좋은 춘천댐에 3년만에 카약킹을 다시 왔다. 원래는 게스트가 4명이었다. 그런데 한 초지일관님은 부인이 다치시고, 이안님은 지인의 어린 유치원 아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불행이 있어, 계획된 인원이 다 못오게 되었다. 리딩엣지님과 따블컴님을 잠실역에서 픽업하여 경춘고속..
2년만에 우모다(우린모두다르다) 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토지면 '섬진강다슬기식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내처 달렸습니다. 구례를 지나니 차가 많이 막힙니다. 식당에는 그래도 대부분의 멤버가 이미 도착해 있었습니다. 같이 급하게 식사를 하고 나오니, 물결이 도착했습니다. 간전교 ..
방글라데시 출장 중에 구입한 차 도자기. 유럽계 도자기 회사가 원가절감 차원에서 방글라데시에 생산기지를 진출했다고 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몇개 구입한 도자기 사진을 올린다. 한국인 Lucy Kang님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를 통해 구입했는데, 시내의 가게보다 더욱 저렴하게 소싱할 ..
몇달전 절친 후배들을 초대했더니 집의 몇 병 없던 와인셀러를 동냈다. 사는 곳에서 멀리 찾아와서 우리집의 조촐한 손님 맞이 분위기를 기꺼이 즐겨준 것이 고마운 일인데, 비워진 셀러 다시 채우라고 후배가 6병을 한꺼번에 선물했다. 와인에 식견이 있는 후배가 엄선한 5종류 와인의 ..
“자연이야기(주)”라는 울산에 본사가 있는 차전문 업체가 만든 이쁜 유기농 허브티 선물세트 “아름드레(Areumdre)”를 지인인 박선O에게서 받았습니다. 9개의 박스 안에 각각 4개의 실크 티백이 들어 있습니다. Melange Venetian Charm, 루이보스, 스위트 오렌지, 페퍼민트, 마테, 카모마일, 루이..
일하던 근처의 낙산(대학로 우측의 나즈막한 산)에 점심 먹고 산보를 다니는 행운을 얻었다. 산에 오르기 전에 들른 개성만두(정식 가게명은 개성보쌈)집의 음식점이 나름 괜찮다. 곰탕, 보쌈을 주로 하다가 결국 최종적으로 만두집으로 주종을 바꾼듯하다. 가게의 간판이 3개의 음식이 ..
고교 동창인 김00사장은 Culture Marketing 사업을 하는데, 학교 다닐 때 부터 예사롭지 않은 친구이다. 이친구 앞에서 내 취미 이야기를 하면, 벌써 나보다 한참 앞에 있어서 이미 모르는 것이 없다. 스킨스쿠바, 프라이낚시, 다도, 와인 등등...문화계에서 오래 있다보니 문화론을 평론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