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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 Coach 딥스마트 & 린 스타트업 멘토
카약과 캠핑 가을 정모에 맞추어 우모다 번개를 했다. 우리부부까지 우모다 멤버는 모두 7명. JB 가족 4명과 아게하. 게스트로 아게하 친구 "다람님". 고교동창 솔나무와 부인도 같이 참석해서 모두 10명의 지인이 참석했다. 다른 멤버도 많지는 않아 조촐한 모임이다. 예전에 40명 이상 참석..
올해 하반기 첫번째 카약킹은 지인 5명과 함께 했다. 제이슨과 치카(Chica) 부부. 맘바쁜 나무늘보와 달리는 달팽이 부부, 그리고 우즈벡의 친구 Timur 를 초대했다. 제이슨은 집사람과 같이 오고, 다른 세명은 잠실역에서 내가 픽업했다. 맘바쁜 나무늘보님은 두번째 카약경험이지만, 부인과..
올해 상반기 마지막 카약킹 일정을 춘천 팔각정으로 다시 잡았다. 이제는 날씨가 27도를 넘어서니, 물에 뛰어들지 않은 카약하기는 거의 끝물이다. 이번에는 비영리 활동가들 중에서 시간이 되는 지인들을 초대했다. 글로벌 시민 청년 교육을 위해 활동하는 "웃는 콧수염님" 가족 4명, 영..
날씨좋은 춘천댐에 3년만에 카약킹을 다시 왔다. 원래는 게스트가 4명이었다. 그런데 한 초지일관님은 부인이 다치시고, 이안님은 지인의 어린 유치원 아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불행이 있어, 계획된 인원이 다 못오게 되었다. 리딩엣지님과 따블컴님을 잠실역에서 픽업하여 경춘고속..
2년만에 우모다(우린모두다르다) 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토지면 '섬진강다슬기식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내처 달렸습니다. 구례를 지나니 차가 많이 막힙니다. 식당에는 그래도 대부분의 멤버가 이미 도착해 있었습니다. 같이 급하게 식사를 하고 나오니, 물결이 도착했습니다. 간전교 ..
하반기에 잡은 유일한 카약일정. 마곡유원지에는 스콜라가 없이 쓸쓸히 나혼자 출발했다. 도착 시간이 갭이 있다. 잠실역에서 롯데월드 타워를 한바퀴를 돌고 이안님을 픽업하고, 다시 한바퀴를 돌아 거북이님과 타조를 픽업하여 마곡으로 향한다. 고속도로가 좋을지 국도가 좋을지 고..
올해의 두번째 카약킹. 마리아, 사브리나, 써니, 이안님 을 대성리에 초대했다. 벚 "나무"부부가 카약을 안타는지 문의가 왔고, 대성리에서 같이 하자고 제안해서 합류 했다. 집에서 7시 45분에 출발, 신반포에서 사브리나를 픽업하고, 천호역에서 이안님과 써니를 픽업하여 대성리로 향한..
섬진강의 벚꽃 카약킹을 몇년간 벼르고 있었다. 작년에는 1주일 지나 꽃이 떨어지고 있을 때 방문하여 너무 아쉬었다. 이번에는 3월 25일(토)로 일정을 잡았다. 24일(금) 오후 3시 40분에 출발 하였는데, 조모님이 전주에서 만나자고 한다. 전주에 도착하여 약속장소인 식당에 도착하니 밝은..
친한 지인 여러분들과 함께 청풍호를 방문했다. 두분은 올봄의 청평 사룡리 이후 두분째이시고, 처음 카약킹을 하시는 분은 3명. 짧은 거리이지만 4시간 가까이 카약킹이다. 올해는 날이 무더운 이유로 단풍이 늦어졌다. 1~2주는 지나야 단풍철이 될 것 같다. 옥순대교 선착장을 군에서 개..
알렌, 물결, 이안님과 홍천강의 카약킹을 즐겼다. 이안님은 처음하는 카약킹이다. 이안님을 잠실에서 픽업하여 모곡유원지로 향했다. 벌써 조모님은 도착하셨다고 하고, 물결이 모는 차도 알렌과 벌써 도착하였다는 연락이다. 9시가 조금 넘었는데, 부지런한 카약일정이 되었다. 물결의 ..
비영리업계의 지인들을 초대하여 평화의 댐-비수구미 카약킹을 즐겼다. 잠실역에서 루시아와 일출님을 픽업하여, 평화의 댐으로 향했다. 루시아와 일출님이 몽골에서 몇개월, 1년 동안 생활한 일이 있어서, 몽골 이야기를 많이 청취했다. 접근을 북쪽으로 했더니...민통선을 지나서...경..
부처님 오신날에 춘천댐 팔각정으로 카약킹 장소를 잡았다. 같이 일하는 동료인 거북이님과 부군인 타조님, 후배인 물결과 딸 은서. 이번 모임은 아주 단촐하다. 허리를 다쳤다는 카약 코치 조모님을 생각하여 모임을 키우지 않았다. 춘천을 향하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 물결에게 전화를..
올해의 세번째 카야킹은 금강 부남면 체육공원에서 런칭했다. 몇번 와본 곳이지만 계곡의 경치가 위압적이지 않고 아름답다. 녹색의 우거진 계곡을 따라 10여 키로미터를 내려가는 코스이다. 이번의 게스트는 삼촌과 루비, 대오와 리엔, 이산과 연화향 부부와 아들 "해인" 이렇게 7명이다...
대학원 은사님 네분을 모시고 사룡리 벚꽃 카약킹을 했습니다. 런칭 장소에서 모래섬까지 왕복 10km. 갈때 올때 벚꽃을 배경으로 호사로운 사진을 찍었습니다. 초대한 남광님, 트레비님, 카프님, 포벨터님이 모두 만족스러운 듯하여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몇번이나 만발한 벚꽃을 ..
동료들과 웍숍을 쌍계사 계곡의 팬션으로 갔다. 팬션은 다우제다의 이승0 선생님이 소개해 준 곳으로 쌍계사 계곡 내륙 깊숙이 숨어 있다. 팬션 뒤에는 어떤회사가 운영하는 생수취수시설이 보였다. 웍숍 이틀째, 만발한 섬진강의 벚꽃을 배경으로 카약킹을 할 계획도 포함되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