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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 Coach 딥스마트 & 린 스타트업 멘토
지인을 통해 알게된 "오늘만 초이"님과 3명이 호젓한 하늘내린터 캠핑. 지난 1주일간 지방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자 마자 떠나는 가을 첫 캠핑이다. 토요일 아침 7시부터 짐을 옮기고, 출발한 시간은 오전 9시 반. 인제군에서 두부집에서 식사를 하고, 내린천을 올라간다. 수다를 떠느라 우..
우모다 봄캠핑은 스케쥴 되는 사람끼리 하늘내린터에서 조용히 캠핑을 했다. 5/4일 JB&닐리, 제이슨이 같은 차로 이동 인제의 재래식 손만두집에서 조우했다. 소문이 나서 손만두집은 사람이 많다. 두부의 사이즈도 많이 작아진 듯 하다. 점심을 먹고 장을 간단히 본 다음 내린천을 따라 하..
골드미스 지인 두분과 오래전에 약속한 캠핑을 날자를 한번 미루고, 드디어 출발. 하늘내린터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3시, 친구인 원장에게 부탁한 것처럼 넓은 잔디밭을 통제로 내게 내 주었다. 먼저 고기부터 앉쳐야 저녁시간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가져온 더치오븐에 마늘과 허브로 ..
정말 오랜만에 캠핑을 떠났다. 촌달팀 4인방의 캠핑을 계획했는데, 느쏘니가 사정으로 빠지는 바람에 알렌과 초지일관님 3명이 떠난 캠핑이다. 하늘내린터는 두명은 처음이고, 초지일관은 인생 최초의 캠핑이니 내가 머리를 얹져 준 셈이다. 캠핑 장비가 많아 나는 혼자 출발했는데, 두양..
<스탠리가 보내온 스웨덴의 피엘라벤 클래식 정보: 한번 가 볼 수 있을까?> P.S. 혹시 피엘라벤 클래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스웨덴 피엘라벤에서 주최, 매년 2000명의 전세계 남녀노소 트래커들이 참가하여 스웨덴 북부의 110km 환상적인 트래킹 코스를 4~5일동안 텐트치고 백패킹하면서..
친구 HK가 Lodge 한국총판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성시 비봉면의 친구 사무실에 방문했다. 커다란 창고에 Lodge 물건이 즐비하다. 파트너인 JY님은 한국인에 맞는 삼결살 그릴을 목업으로 디자인하여 Lodge 본사에 제안을 했다. Lodge에서는 이를 받아들여 한국인을 위한 바베큐 그릴판을 만..
안지기와 하늘내린터를 다시 찾았다. 8월이후에 올해는 두번째. 예년과 달리 가는 길에 있는 "원대리자작나무숲"앞에 버스와 자가용이 많다. 근처 막국수 집에서 막국수 곱빼기와 편육으로 점심을 먹고 하늘내린터로 들어섰다. 하늘내린터 원장이 좋은 자리를 내주어서, 타프를 치지 않..
지인 솔원장이 오픈한 무창포 솔원캠핑장을 당일치기 방문했다. 시간이 없어 캠핑이 어려우니 인사를 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28동 정도 오토 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샤워장과 개수대도 잘 만들어 놓았다. 언제 시간을 내어 모임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시간을 내어 무창포에 걸어..
절친이 고교 동창생이 횡성에 땅을 사서, 오년전에 "반송"이라는 소나무를 심었다. 캠핑을 하면서 가지치기를 같이 가자고 한다. 음식은 모두 자신이 준비하겠다고 제안하면서...반색하고 오케이하여 금요일 저녁에 캠핑장비를 차에 가득 실고, 친구들을 픽업하여 횡성으로 향한다. 가는 ..
물결을 캠핑에 입문하여 나를 초대했다. 빈몸으로 오라는 제안을 받아드려, 금요일 퇴근후에 옷을 갈아입고 와인1병과 침낭을 싸들고 동두천으로 향한다. 동두천에 있는 돈내음 야영장이다. 네비에 나오지 않아 전화를 했더니, "다래울"이라는 야영장의 바로 옆에 있다고 한다. 오후 8시..
캠핑의 세계에 입문하였다고 지인으로 부터 중고 캠핑장비 일체를 구입한 "물결"이 한 수 가르쳐 달라며 캠핑을 같이 가자고 한다. 흔쾌히 오케이를 던지고 "알랜"에게도 같이 가자고 하니 좋다고 한다. 이번 캠핑은 마님들에게 휴가를 주기 위하여 "아빠와 자녀 캠핑"으로 정했다. 한여름..
타이터스님의 제안을 받고 회사 동료들과 하늘내린터로 웍숍 및 힐링캠프를 다녀왔다. 모두 14명. 대부분은 캠핑을 처음하는 초보자들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걱정을 했다. 전체적인 일정은 내가 잡고, 웍숍 컨텐트의 진행은 스탭들이 진행하기로 하고...몇 주전부터 계획을 짜고 사전에 ..
회사의 창립기념일 야유회를 가진 곳이 대성리역 못미쳐서 강가에 있는 봉서원 더시릿가든. 공중파 방송인 힐링캠프의 촬영 현장으로 여러번 나온 곳이라고 한다. 직원들이 참 좋은 장소를 예약한 것 같다. 일찍 도착하여 강옆에 차를 새우고 축대의 계단을 오르니 강을 내려다 보는 넓..
Founders' workshop 장소로 가평의 자라섬에 캠핑을 했다. 우리회사의 "정박"이 모든 준비를 해 온다고 하여, 나는 몸만 갔다. 정박은 캠핑에 대한 취미를 시작한 이유로 지름신이 폭풍 강림하셔서 단기간에 장비를 모두 준비해 버렸다. 4인가족용 콜맨텐트와 주방용품을 다 갖추었다. 내게는 2..
3부부가 같이 여름 캠핑을 하늘 내린터로 가게 되었다. 부인들끼리 어린 시절 친구인 덕택에 남편들까지 인연을 맺었다. 6명의 멤버중에 3명이 박사라 "반박사"라고 하다가, 모임의 이름이 이상하다 하여 "박사반"으로 바꾸었다. 하늘내린터 김원장이 좋은 자리를 통제로 빌려주어서,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