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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 Coach 딥스마트 & 린 스타트업 멘토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열린 “비채리더스포름”에서 딥스마트 강연을 했습니다. 대부분 제조업체의 대표분들입니다. “딥스마트”는 중견관리자를 위한 관리론이라, 경영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때 톤세팅이 달라져야 합니다. 톤세팅을 다르게 하니, 다이네믹이 떨어짐을 느..
[사람을 움직이는 힘, 공감의 힘 - 정혜신 박사 - 2017.09.01] - 현장에서 대선후보, 고문 피해자, 세월호 유가족등의 심리치료를 하면서, - 가지고 있던 책을 기증했다. 프로이드, 융 등의 책을 버렸다. - 이제는 나의 이야기를 하자. - 새로 쓰는 책은 "적정 심리학"이다. - 유명 요리사의..
[공감하는 리더로 성장하기 - Kaist / 정재승 - 2017년 9월 1일] <ref: 미국 제약회사에서 있었던 일> - 환자들을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본 영업사원들이 그렇지 않은 영업사원들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 - 당근과 채찍 보다는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었..
저자 직강 강연을 주관하는 WeCEO의 초대로 614번째 연사로 "딥스마트"를 강의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강연은 34명의 사람들이 2만원씩 Fee를 내고 참석했다. 나를 아는 후배와 동료 5명도 찾아와 주어서 감사한 마음이었다. 6년전에 강의요청이 있었는데, 몇가지 이유로 청을 들어드리지 못..
예술, 진리와 책임 - 하르트비히 쉴러 w. 아이라움/라주어코리아 - 가장 아름다운 기쁨은 다른 사람과 나눌 때 생긴다. - 왜 예술에 책임이 관련이 있는가? - 예술, 교육, 책임: - 독일은 두개의 정치적 영역으로 갈라져 있었고, 서로 적대적인 상황이었다. 28년후에 경계가 무너졌다. 어떻게 ..
1855년 경 북미대륙의 인디어 "시애틀 추장"이 했다는 명연설이 환경론자들에게 많이 인용된다. 환경정보시스템을 공부했던 나도 예전에 보았던 내용이다. 조영복 교수님의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에도 언급된 이야기이다. 검색을 해보니 역시 후세대의 사람들이 첨삭을 해서 많이 고쳤다..
강사: 김동준 * 스마트 폰 대 스마트폰 * 큰 아버지 대 큰아버지 * 스마트폰 = 폰? * 혁신 = 창의/창조? - 공통점? . 로보트가 개와 고양이를 구별하는 것도 어렵다. 머신러닝을 통해 성능이 개선됨. . 찌게와 국의 차이점은 - 차이점은? . 혁신: How . 창조: What - 혁신 .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
<내게 공감을 주었던 말 여섯번째> 생활 중에 접한 좋은 말 중에서 내게 공감을 주었던 말들을 순서 없이 정리하여 봅니다. - 경쟁이 아닌 협력, 성공이 아닌 성장, 학교를 넘어 세상, 지식을 넘어 행동, 오늘을 너머 내일 / 김영광(청년기업가정신 활동가) - ‘직보다 업찾기’, ‘속도..
미국 CIA가 비밀등급을 해제한 문서 중에 2008년 4월 2일에 공개된 “Simple Sabotage Field Manual”이란 것이 있다. 2차 세계대전 중에 발행된 이 책자는 적국에서 발각되지 않고 시행할 수 있는 “간단한 방해공작 현장 매뉴얼”을 설명한다 CIA의 전신인 OSS(Office of Strategic Service)의 국장인 윌리엄 ..
돈키호테 뮤지컬을 EBS에서 보았다. 주연의 아래 가사가 너무 애처롭고 처절하다. 불굴의 의지를 강조하는 가사인 듯하여, 감동을 준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노래 레슨을 받더라도 배워서, 크게 샤우트 창법으로 불어 제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dream ... the im..
[WeCEO강좌]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6/20) - 이철환 작가 - 작가 설명: 연탄길 1, 2, 3 / 위로 등의 저술활동 - 강연은 그림을 그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겠음. - 오늘 드리는 말씀이 답은 되지 못한다. 다만 좋은 질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누군가의 생각이 내면화 되지 않을 ..
[WeCEO] 멍청한 소비자들, 소비의 심리학 - 범상규 박사 * 작가소개: 심리마케팅 칼럼니스트, 경영학박사, 건국대교수 . 인간은 켤코 합리적이지 않다. . 그렇다고 경제적인 인간 <호모이코노미쿠스>는 더더욱 아니다. . 왜냐하면 인간은 대체로 이성이 아닌 감성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
허두영 강좌 - 별을 보는 이유 십대 초반 부터 신문배달 부터(?) 40년간 언론계 종사. 질문을 하시라도 해도 되는데, 눈을 지긋이 감고 있으면 질문을 받게 된다. 70만 시간을 사는데, 70만 시간 중에 3시간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왜 별을 보려고 하..
PAX 후배 허두영대표의 초청으로 용산 나진상가 옥상에 있는 동아 천문대를 방문했다. 서울에 있기 때문에 다른 별들은 잘 보이지 않으니, 눈에 띄는 중요한 별들만 요점과 급소로 살필 수 있다고 한다. 지인 6명 이외에도 허대표의 다른 손님들이 함께 7층에 모여 도시락으로 저녁 대접을 ..
김봉진 대표 인터뷰 - 2015. 5. 13. 스타트업 그라인드 / Maru 180 .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하였음.. 스타트업도 거대 담론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고, 6명과 1:1로 네이트온 share screen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당시에는 창업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한 것은 아니었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