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dodo 2012. 6. 3. 16:27

 

 

지난 6월 2일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 4기 출범식에 다녀왔답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로 선정된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공식행사라

 

딸아이는 물론 저또한 청와대를 방문한다는 기대감에 얼마나 설레었는지 모른답니다..

 

행사시간에 맞추어 일찍 도착한 우리는..

 

일단 시화문 출입구에서 출입증과 신분증으로 확인절차를 마치고..

 

행사장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관람시간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세심하게 준비되어진 모습들이 한눈에 들어와 너무나 인상적이었구요..

 

미리 준비하신 간식이며 음료수..

 

일회용 모자, 방석등 사소한 것까지 배려해 주신 덕분에 긴장했던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안내를 해 주시는 경비단과 경찰들 또한  따뜻한 모습으로 얼마나 편하게 맞이해 주시던지요~!

 

 

 

 

 

 

 

 

 

 

 

 

 

 

 

 

 

 

 

 

 

 

 

 

 

 

 

 

 

 

 

 

 

 

 

 

 

 

 

 

 

 

 

 

행사의 진행을 맡은 이수근씨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참석한 어린이 기자단과 학부모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웃을 수 있었고..

 

에이핑크와 유키스의 톡톡튀는 축하공연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박수와 환호성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답니다..

 

 

 

모두가 기대하던 대통령과 영부인 내외분이 건강한 모습으로 직접 참석하시어..

 

어린이 기자단 모두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말씀과..

 

손자, 손녀들을 바라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너그러운 시선으로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시며..

 

걱정과 안쓰러움이 묻어나는 인자하신 말씀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하나씩 하나씩 안아주셨습니다..

 

아이들 또한 대통령 내외분의 따뜻한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었겠지요~^^

 

 

 

일정을 마치고 발길을 돌리시는 내내..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카메라 셔터와 악수 요청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정하게 대해주시며..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시는 모습에

 

모두들 아쉬움을 접어야 했답니다..

 

수많은 인원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건..

 

바쁘게 움직이시며 행사장 구석구석을 돌아보시던 많은 스텝분들과 경호원.. 청와대 관계자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우리 아이들의 멋진 모습이 어우러져 만들어낸건 아닐까 싶답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되어  처음으로 기자단 출범식 행사에 참가함으로 인해..

 

많은걸 보고 배운 우리아이는 기자로서의 자부심과..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엄마인 저로서는..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해도 될 것 같은 신선한 프로그램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