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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스쿠터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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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

2008.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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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작성글: 본인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대만의 스쿠터의 천국이다. 어딜 가나 스쿠터가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러한 사회배경에는

 

위 사진과 같은 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대만의 스쿠터 제도는 첫째, 50cc 미만의 소형 스쿠터도 반드시 번호판을 장착하고 등록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는 점이다. (위 사진에서 녹색번호판은 50cc 미만) 둘째, 번호판에는 보험가입 기간이 적힌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무보험 차량도 거의 없지만 스티커가 붙어져 있지 않다면 단속에 걸린다. 우리나라에도 울산에서는 이러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나, 파출소나 경찰서 단위의 작은 움직임이다..) 셋째, 항상 스쿠터는 지정된 주차장이 있으며

 

꼭 그 안에다가 주차해야 한다. (정말 부러운 점이다...)

 

 대만은 스스로 4륜 자동차를 제작하지 못하는 나라이지만,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이 높다. 이는 검소한 국민성도 한몫

 

했겠지만 역시 스쿠터와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제도의 완성과 정비를 통해 국가적 낭비를 줄였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