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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키즈워치 사용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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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

2019. 7. 6.


 아이가 입학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카카오 키즈워치. (기존 사용기 참고: 1편클릭)


 이제 만 1년반 째 사용 중이다.


 그동안 AS를 2번 보냈는데, 2번 모두 고장 같은 큰 문제는 아니었다. (기존 사용기 참고: 2편 클릭, 3편 클릭)


 그런데 간 밤에 충전기에 꽂아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키즈워치가 튕겨 나와 있었다.


 시계 케이스가 벌어진 것이 심상치 않아 확인해보니 배터리가 부풀어 케이스를 벌어지게 만든 것.


 일명 배터리 스웰링이다.


 하긴 근 한달간 유난히 키즈워치의 온도가 높다 싶었는데.... 


 다행히 터지거나 한 것은 아니고, 예전에 무선 집 전화기 사용시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지라


 그냥 AS 수리를 맡기기로 했다. 물론 비용이 비싸게 나오면 이참에 키즈폰이나 저가 스마트폰을


 사줄까 했었는데....



 다행히 카카오 측에서 배터리 문제를 인정하고 무상으로 교체해줬다.


 케이스 마감도 이쁘게 잘 들어왔길래 다시 1-2년 더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없을 듯.







배터리 스웰링 현상으로 부풀어 오른 배터리가 보인다.


아무래도 키즈워치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긴 어려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