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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i리그 2R/3R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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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축구

2020. 10. 11.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향 조정으로 다시 속개된 은평i리그 2라운드와 3라운드가 10월9일 한글날과 10일에 열렸다.

 

여전히 무관중 경기로 학부모들은 애가 타지만 경기장 밖에서 거리를 두고 경기를 관전하였고 선수들과 코칭스탭들만 경기장 출입을 허가 받아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태원발 신종코로나 감염여파로 장장 3개월이 연기된 끝에 지난 8월2일 겨우 1라운드 첫 발걸음을 떼었다가 방학 기간 중 또다시 8/15 집회로 인해 확진자 급증으로 무기한 연기가 되었는데 올해 안에 가능할까 싶다가 겨우 속개가 되었다 한다.

 

아들이 속한 팀은 1라운드에 0-5 대패를 당하고 절치부심하여 이번 2라운드와 3라운드를 맞았는데 경기 준비도 잘 되었는데다가 상대팀이 뭔가 준비가 안된 어수선한 상황인 지 경기결과가 8-0, 11-0 대승으로 끝나게 되었다.

 

다음 경기일정은 어떻게 될 지 아직 결정 나지 않았지만 준비를 잘 하여 소기의 목적을 이루길 바란다.

 

경기전 화이팅을 외치는 선수들.
경기전 경기장 한구석에서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
앞선 경기 하프타임을 이용한 경기장 적응 훈련.
상대팀과의 경기전 인사.
대승으로 경기를 마치고 인사를 하는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