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좋아하는 아빠

축구를 좋아하는 아빠와 아들

다시 본격 축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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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축구

2021. 1. 27.

연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달 넘도록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하고 지내온 아이들이 이번 주 들어 큰 물에서 놀고 있다.

월, 화, 수, 금 4번의 연습경기를 계획하여 원정팀을 초청하는 홈 경기가 잡혔다.

그동안 좁은 훈련장에서 억눌러온 아이들이 월, 화 이틀 간의 연습경기에서 팀 승리로 결과를 챙겼다고 하니 슬슬 아빠도 발동이 걸렸다.

마침 집 근처에서 경기를 하여, 점심시간을 틈 타 잠깐 관전하러 나갔는데.....

 

하지만 아쉽게도 오늘은 분패. 

 

그래도 아들은 즐겁게 축구했노라고 하니 다행이다. 승패를 떠나 재밌게 축구했으면 된 거지, 뭐... 물론 이기면 더 좋지만. ^^

 

오랫만에 너른 구장에서의 경기. 
열심히 전방 압박 수행중.
경기를 마치고 상대편 감독님께 인사.
학부모님들께도 인사.
평일 오전부터 멀리서 원정 온 상대팀 선수들. 이기고 돌아가니 콧노래가 절로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