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좋아하는 아빠

축구를 좋아하는 아빠와 아들

부평유소년팀과의 연습경기(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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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축구

2021. 3. 12.

몇일째 미세먼지가 사라지지 않더니 비 온다는 소식에 혹시나 좋아지려나 했다. 비는 안왔지만 다행히 바람이 좀 있어 공기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터에 연습경기가 있었다.

 

올해 들어 처음 찾은 홈 훈련장에서 벌어진 연습경기. 상대는 멀리서 원정 온 부평유소년팀이다. 2주 전쯤에 한번 만났던 팀인데 선수들을 적게 데려왔던 지라 후반에 체력적 부담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던 팀으로 기억한다.

 

오늘도 3-4학년팀이 같이 왔는데 어김없이 숫자가 적다. 이러면 2시간을 풀로 뛰는 선수가 있게 마련인데, 아무리 상대팀 아이들이지만 체력 부담이 걱정이 된다.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점점 축구보는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