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진 글모음

마이다스 2011. 3. 14. 06:08
 


아빠의 선물...^^*

 

결혼식을 며칠앞둔 아빠가 나에게 상자를 내밀었다.
"니가 신혼여행 갈때 주려고 모았는데 이제줄께..."
집에와서 자다가 새벽에 깨어 "뭐 일까?" 궁굼해서 열어봤다.

 

열어보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천원짜리가 수없이 가득 있었다.
상자위에는 08.02.20 날짜가 적혀있는 거 보니

저때부터 모았다는 건데...


삼천원 단위로 접혀있는 돈을 세면서 아빠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흘렀다.

막상 신혼여행을 떠나는 딸에게 목돈을 주고 싶은데
그럴 여유가 안될거 같아서 하루하루를 모았던 것이였다.
총 686,800원

 

고맙습니다. 아빠!

 

시집가서 잘 살께요~ 



오늘은 쵸코렛 받는날 즐겁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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