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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 2006. 5. 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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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금실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늘 자기만 사랑하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안주는
그런 신랑을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

그런데..
그런 신랑이 어느날 갑짜기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닌가...

"아이고~~ 나더러 어찌 살라고 혼자만 가는거요"
"난못살아 나도 따라 갈껴여" 앙~~앙앙

며칠을 슬퍼하며 생각하다가...
신랑 따라 가기로 마음먹고
저승으로 신랑을 찾아 나섰는데...

그긴.방이 세개가 있어
결혼후...

단 한번도 바람 안 피우고
오로지 부인과 가정을 위해 살아온 사람은..장미방!!

바람은 가끔 피우지만 별 사고는 안치는 사람은...백합방!!

부인몰래 바람 무지많이 피우고 여자들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은...안개방!!

부인은 당연히 장미방에 있겠지...하고 문을 열었는데...

"어라~ 여긴 한명도 없네"
이상하다... 그럼 백합방에?
그런데.그방엔 딱 세명 있네...

하지만 신랑은 안 보이는게 아닌가!
"우째 된거여~~
혹씨... 안 죽은거 아녀~~"?

마지막으로 살며시 안개방을 빼꼼히 열어 보았다


그랬더니...

남자들이...

버글버글.천지삐까리.있는데.한가운데 신랑이 보이는데...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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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라는 완장차고 반장 짓하고 있는게 아닌가!!!



 









      ***오늘도 웃어유.....하하하하하.....그럼 복이온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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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랑 찾아 저승가니
글쓴이 : 사오정 원글보기
메모 :
으 하하하하하 배꼽 줏어달다가 또 흘려버렸네 하하하하
믿다가 발등 찍히지 않고 이제는 우짜요 ㅎㅎㅎ 함께 가실라유 이래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