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구경

우정(牛亭) 2011. 7. 26. 17:58

 지금 다시 영국을 가게 된다면 그 첫번째 목적지는 스코트랜드일 것입니다.  옛날에는

네 번이나 영국을 갔는데 번번히 스코트랜드는 못가봤습니다. 

 

옛날에 스코트랜드를 갔다면 틀림없이 에딘버러 성(城)을 보고 장로교 원조인 John Knox 의

유적을 아마 더듬어 갔을지 모릅니다.  Adam Smith가 다닌 글래스고 大學도 있을 테고

'제인 에어'나 '폭풍의 언덕' 흔적을 찾아 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이라면 가보고 싶은 곳이 무엇보다 스코트랜드에 있는 수많은 골프 코스 중에서

아는 이름이라고는 한 곳인 골프의 발생지 St. Andrews Old Course 에 가서 가능하다면

9홀이라도 돌고오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이라면 틀림없이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을 찾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옛날에도 Wembly Park 에 축구장이 있었다고는 들었습니다.  특히 가 있을 동안에 웸블리 구장에서

잉글랜드-스코트랜드 시합이 있었는데 그러나  나는 축구에 그다지 흥미가 없어 옛날에도 굳이

찾아갈 마음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웸블리 축구장은 대대적으로 Renovation이 되어 웅장하고 화려하기 그지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