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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牛亭) 2019. 8. 12. 09:05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결정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In his heart he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NIV

 

"(謀事在人 成事在天 不可强也) 계략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어서 억지로 할 수 없는 것이구나."

 

삼국지에 나온다. 제갈량의 계략에 속아 사마의가 호로곡까지 추격해 왔다. 이 순간 산등성이에 

매복을 하고 있던 제갈량의 군사들이 포성과 함께 산 위에서 돌덩어리와 나무들을 굴려 입구를 

막아 버렸다. 그리고 불씨를 던져 이미 쌓아 두었던 염초, 화약 등을 터뜨렸다. 호로곡은 순식간에 

불바다가 됐다. 바로 이때, 갑자기 큰 비가 내려 타오르던 불이 꺼졌다.

 

공명은 산 위에서 위연이 사마의를 유인해 골짜기로 들어가자 삽시간에 화광이 크게 이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심히 기뻐하며 사마의가 이번에 반드시 죽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정찰병이 사마의 

부자가 모두 달아났다고 보고하자 공명이 장탄식을 했다. "(謀事在人 成事在天 不可强也)계략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어서 억지로 할 수 없는 것이구나."

 

산상수훈(황금률)


마태복음 7:12

그리고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NIV

 

누가복음 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NIV

 

己所不欲 勿施於人

자공(子貢)이 공자(孔子)에게 물었다. “제가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는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서()이다.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지

말아야 한다.”(子貢問曰, 有一言而可以終身行之者乎. , 其恕乎. 己所不欲勿施於人.)

 

이 이야기는 논어(論語) 위령공(衛靈公)〉》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