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NYPD 2016. 3. 29. 21:20

ㅋ ㅋ 안녕하세요? 강경모텔 중 가장 좋은 시설과 청결, 그리고 친절함으로 중무장한(?) 리치모텔 쥔장입니다.


드디어 봄이 선듯 다가오는 길목에서 오후의 나른함을 느낌니다. 저만 그런가요?


저희 강경리치모텔은 3층, 5층, 6층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2층은 커피빈스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카운터가 3층인 관계로 목이 컬컬하면 바로 2층에 가서 커피 한잔 가볍게 얻어 마시고 올라오는데 요즘은 갑자기 커피보다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에 꽂혔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얻어 먹기도 곤란하고 돈을 지불하려해도 사모님이 안 받으시고... 


우짤고... 우짤꼬...


그래서 제가 만들어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리치모텔 쥔장은 스무디에 필요한 것들을 샀는데... 달랑 가격 저렴한 가정용 믹서기와 요거트 파우더...


그런데 요거트 파우더가 아직 배송이 안된 관계로 쪼로록 2층으로 달려가 사모님에게 요거트 파우더를 조금 얻어 왔지용^^


자 이제부터 사진 올라갑니다.







종이컵 내부의 물질이 요거트 파우더입니다.









여지껏 마셔 본 플레인 요거트 보다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다만 레시피가 사모님이 알려준것과 조금 다름니다. 우유를 조금 더 넣고요, 얼음을 좀 줄였어요. 그래야 더 부드럽고 빨대로 빨아 올리기가 쉴울것 같아서요. 담엔 콜라, 모히또 음료, 맥주, 막걸리 등등을 첨가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