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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경제신문 2017. 2. 14. 12:33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4일「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17~'20)」을 확정·고시했다.

이번 계획은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각 시·도, 장애인 단체, 학계 관계자로 구성된 임시조직(TF)을 운영하여 마련한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계획으로,

"더불어 행복한 교통복지 구현" 이라는 비전 하(下)에, 이동편의시설의 기준 적합 설치율 향상, 저상버스의 보급률 42% 및 특별교통수단 법정보급대수 전 지자체 10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오는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 100대 중 42대가 저상버스로 바뀌고 농어촌 지역에는 중형 저상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며, 휠체어 사용자가 탑승 가능한 고속·시외버스 모델이 개발되어 편리한 교통 환경이 시내‧외에 조성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의 주 내용은 교통수단 이동편의시설 개선·확충 및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하며, 교통시설 이동편의시설 개선·확충한다.

저상버스 이용하는 승객 모습 [사진출처 연합뉴스]
또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해, 휠체어 이용자가 탑승 가능하도록 고속·시외버스의 안전기준을 마련하여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효과적인 운행을 위한 운영·예약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과 교통약자의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장애인 단체, 노인 단체 등 교통약자 관련단체의 의견 수렴 및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계획의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아울러,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교육 및 홍보 등을 확대하여 대국민 인식 전환도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17~'21)」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조회(알림마당/공지사항)할 수 있다.

청소년경제신문 최태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