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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9월

24

카테고리 없음 거룩한 삶에 대한 애통함

거룩한 삶에 대한 애통함 1984년에 세상을 떠난 프란시스 쉐퍼 박사를 기억합니다. 쉐퍼 박사는 말년에 암으로 투병 생활을 합니다. 그는 암과 혹독하게 싸우면서도 아픈 몸을 이끌고 캠퍼스 사역에 나섰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자기가 사랑했던 젊은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최후의 메시지를 피를 토하듯 외쳤습니다. 그가 외친 내용은 이상스런 것이었습니다. “행복을 삶의 목표로 삼지 마십시오.” 누구에게나 의아한 제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는 이러했습니다. 미국 그리스도인들의 문제는 ‘행복은 구하지만 거룩함은 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란시스 쉐퍼 박사의 메시지는 미국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메시지가 아닙니다. 한국 교회가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

2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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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 영적인 눈'

에스키모인들은 늑대를 잡는 방법을 안다. 그들은 늑대를 잡기 위해 시퍼렇게 날이 선 칼을 준비한다. 그리고 그 칼을 피가 낭자한 고기 덩어리에 푹 꽂아 넣는다. 칼은 보이지 않고 고기 덩어리만 보이게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추운 곳에 하룻밤 꽁꽁 얼린다. 다음날 늑대들이 잘 다니는 길목에 칼 손잡이가 땅 속으로 묻히도록 해서 고기 덩어리만 먹음직하게 드러나게 한다. 늑대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피가 어린 꽁꽁 언 고기 덩어리를 핥기 시작한다. 한참 핥다보면, 고기에 어린 피 맛에 취해 칼 날에 자신의 혀가 베이고 있는 것도 모르고 더욱 핥게 된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늑대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쓰러진다. 에스키모인은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늑대를 잡는 것이다. 사탄도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는 법을..

22 2021년 09월

22

카테고리 없음 토마스 아켐피스(1380∼1471)

토마스 아켐피스(1380∼1471)는 독일의 가난한 직공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세에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얼마 후 그는 종신 수도사가 되기로 서약을 합니다. 그가 1471년에 세상을 떠나고 난 다음해인 1472년에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그의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500년 이상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명저로 남아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생애를 묵상하고 본받기 위해 애쓰라고 합니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그리스도의 모방’(Imitation of Christ)입니다. 그리스도를 상상하고 늘 모방하면 내가 그리스도의 형상이 됩니다. 나도 모르게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삶을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21 2021년 09월

21

카테고리 없음 육신의 눈과 영의 눈

신앙에 갓 눈을 뜬 청년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두 눈으로 보고싶었다. 어느날 교회 목사를 찾아가 하나님을 보게 해달라고 졸랐다. 구름이 한 점 없이 맑은 날, 목사는 학교 운동장으로 청년을 불러내눈부신 태양을 가리키면서 『저 태양을 자세히 보라』고 말했다. 잠시 태양을 바라보던 청년은 고개를 푹 숙이며 눈이 부셔서 도저히 못보겠다고 했다. 그러자 목사는 청년의 어깨에 손을 얹고 나지막하게 말했다. "여보게, 저 태양도 눈부셔 제대로 못보면서 태양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밝은 영광의 빛을 보려 하는가"

2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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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천재는 99%의 땀과 1%의 영감

천재는 99%의 땀과 1%의 영감 토마스 에디슨은 제재소 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7세 때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교사로부터 저능아로 취급되어 3개월만에 퇴학당한 뒤 주로 어머니에게 교육받았다. 그는 11세 무렵부터는 지하실에 실험실을 만들어 놓고 실험에 몰두했다. 집안이 가난했기 때문에 12세부터는 철도의 신문팔이, 과자팔이를 하면서도 실험을 그만두지 않았다. 도리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화물차 안으로 실험실을 옮겨 놓고 거기서 실험에 열중했다. 그러다 잘못해서 화재가 나는 바람에 차장에게 호되게 얻어맞은 것이 청각장애가 된 원인이다. 1869년 열 다섯 살 난 에디슨은 마침내 최초의 발명품인 '전기 투표기록기'를 완성하였다. 그 후 그는 백열전등(1879), 전기철도(1881), 납관축음기(1887)..

1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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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베토벤 출생

어느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했다. “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매독에 걸려있고 아내는 심한 폐결핵에 걸려 있습니다. 이 가정에는 아이가 넷 있는데 한 아이는 몇 일 전에 병으로 죽었고 남은 세 아이들도 결핵으로 누워있어 살아날 가망이 거의 없습니다. 이 심한 폐결핵에 걸려있는 부인이 현재 임신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랬더니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답변했다. “낙태수술을 해야 합니다” 그때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방금 자네는 베토벤을 죽였네” 이 불행한 환경 가운데서 다섯번째 아이로 태어난 사람이 그 위대한 음악의 성자 베토벤이다. 오늘날 의료적 판단으로는 낙태해야 한다고 결정내릴지 모를 그 아이가 음악계의 거성이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오늘 우리와 같이 부족하고 ..

18 2021년 09월

18

카테고리 없음 19세기 최고의 시인 롱펠로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19세기 최고의 시인 롱펠로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한 최후를 마쳤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롱펠로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나무가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돋기 때문입니다." 롱펠로에게 힘을 준 것은 긍정적인 생각이었다. 인생은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나이가 들어가는..

17 2021년 09월

17

카테고리 없음 나이 많아도

성경: 행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모세는 하나님을 만났을 때 나이 80세였으며, 소크라테스는 70세에 유명한 철학을 세계인에게 주었고, 그런 나이인데도 악기 연주법을 배웠습니다. 플라톤은 50세에 겨우 학생이었고, 60세에 이른 이후부터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죽을 때까지 시를 썼고, 89세에 그의 삶을 설계했으며, 90가까이 되어서도 발판 위에 올라가 로마 교황청 예배당의 천장을 조각했습니다. 페트라르카는1304~1374=철학자.시인.작가) 70세에서 라틴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루도비코는 115세에 그의 자서전을 썼습니다. 나이 많다고 해서 낙심해..

16 2021년 09월

16

카테고리 없음 미켈란젤로의 스승이야기

미켈란젤로의 스승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켈란젤로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지만, 보톨도 지오바니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톨도 지오바니는 미켈란젤로의 스승입니다. 미켈란젤로가 14살이 되었을 때 그는 보톨도의 문하생이 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그의 놀라운 재능을 본 보톨도는 그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너는 위대한 조각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기술을 더 닦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기술만으로는 안된다. 너는 네 기술로써 무엇을 위하여 쓸 것인가 먼저 분명한 결정을 해야 된다." 그리고 미켈란젤로를 데리고 나가서 두 곳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구경시켜준 곳은 바로 술집입니다. "스승님, 술집 입구에 아름다운 조각이 있..

1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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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천재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 천재는 99%의 땀과 1%의 영감. 토마스 에디슨은 제재소 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7세 때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교사로부터 저능아로 취급되어 3개월만에 퇴학당한 뒤 주로 어머니에게 교육받았다. 그는 11세 무렵부터는 지하실에 실험실을 만들어 놓고 실험에 몰두했다. 집안이 가난했기 때문에 12세부터는 철도의 신문팔이, 과자팔이를 하면서도 실험을 그만두지 않았다. 도리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화물차 안으로 실험실을 옮겨 놓고 거기서 실험에 열중했다. 그러다 잘못해서 화재가 나는 바람에 차장에게 호되게 얻어맞은 것이 청각장애가 된 원인이다. 1869년 열 다섯 살 난 에디슨은 마침내 최초의 발명품인 '전기 투표기록기'를 완성하였다. 그 후 그는 백열전등(1879), 전기철도(1881), 납관축음기(18..

14 2021년 09월

14

카테고리 없음 말씀의 가치

말씀의 가치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헨델의 일화 입니다. 어느날 헨델이 길을 가다가 가발을 잃어버렸습니다. 당시에 가발은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습니다. 한참동안 난처해 하고 있을 때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그의 가발을 찾아주었습니다. 알고보니 그녀는 근처 이발관에서 일하는 아가씨였습니다. 그 후 헨델은 고마운 마음으로 그녀를 자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헨델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자신의 오라토리오 ‘메시야’의 친필 악보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헨델은 그녀와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헨델은 그 이발관에 다시 들렀습니다. 그 아가씨는 헨델이 온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발을 하러 온 한 손님의 머리를 만지고 있던 그녀는 무심코 다른 이..

13 2021년 09월

13

카테고리 없음 산도스 친킨의 새 출발'

미국의 카놀 산도스씨는 60세에 파산을 당했다. 그는 수백만 달러의 빚을 지고 병원에 입원했다. 산도스씨는 자살할 생각으로 밤늦게 병원 문을 나섰다. 그때 어디에선가 찬송가 432장이 애절하게 들려왔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찬송은 조그마한 교회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 늙은 부인이 꿇어앉아 찬송을 부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산도스씨의 마음이 뜨거워졌다. 그는 교회의 바닥에 엎드려 통곡을 하며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무거운 짐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졌다. 그리고 새 출발에 대한 힘이 솟구쳤다. 그는 자본금이 없었기 때문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여기에서 번 돈으로 통닭 집을 운영했는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것이..

1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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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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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가난한 사람들에게 경제는 영혼의 문제’

‘더 큰 대한민국’. 그러나 국력이 커질수록 첨단문명 속의 새로운 야만, 그 비인간화의 속살을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숲과 도시, 빛과 그늘을 두루 살피는 두 얼굴의 야누스는 치솟는 성장지수, 그 풍요의 빛에 눈멀지 않는다. 지니계수, 로렌츠 곡선의 우울한 그늘에도 따뜻한 배려의 시선을 담는다. 가난한 영혼을 찾아 복음을 전한다는 교회들마저 대형화에 골몰하는 이즈음, ‘가난한 사람들에게 경제는 영혼의 문제’라며 마음 아파했던 간디의 성찰이 가슴을 파고든다.

1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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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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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당신은 꽃입니다.

당신은 꽃입니다.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로 피어날 꿈을 품은 꽃씨이고 꽃입니다. 하지만 시인은 노래했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고. 그렇습니다. 그저 피는 꽃은 없습니다. 산과 들의 야생화나 화원의 꽃 한 송이도 마찬가지죠. 꽃씨의 포기하지 않는 생명력과 가꾸는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우리도 삶의 고단한 일상을 딛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흔들리며 피어나는 꽃입니다. 우리의 꽃은 어떻습니까? 활짝 피어 있나요? 행복하게 웃고 있나요? 아니면 피지도 못하고 지쳐 시들어가고 있는가요? 사실, 알고 보면 우린 세상에 둘도 없는 꽃입니다. 그러니 매일 웃을 수 있고, 매일 웃어도 되죠. 활짝 핀 꽃은 스스로도 행복합니다. 그 꽃을 보는 이들에게도 기쁨이 되죠. 눈 속에 핀 매화나 진흙 속의..

08 2021년 09월

08

07 2021년 09월

07

카테고리 없음 세월은 지나가는 것이므로'

미국의 국무장관으로 미국 외교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시켰던 정치가 슈어드 씨는 오늘이라는 현재를 상당히 중요시했던 사람이었다. 그가 국무장관으로 재직시 지금의 미국 영토가 된 알라스카를 러시아로부터 700만 불에 매입하는 큰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 그가 워싱톤에서 러시아 공사와 회담할 때 알라스카를 700만 불에 매입하기로 언약을 받고는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협정서에 조인함으로써 성곡시켰던 것이다. 그 당시 러시아 공사는 이 협정에 별다른 불만은 없었지만 좌우간 내일 다시 만나서 정식으로 매수 협정을 체결하자고 제의를 하자, 외교에 노련한 슈어드 장관은 시간을 늦추면 필연코 쓸데없는 논쟁이 생겨지고 불쾌한 사태가 일어날 것을 알고는 협정서 작성을 뒤로 미루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러시아 공사에게 말하기를,..

06 2021년 09월

06

카테고리 없음 3일의 비밀

3일의 비밀 언제나 기쁨으로 얼굴이 빛나는 꽃장수 할머니가 있었다. 늘 그것을 궁금해하던 한 단골손님이 어느 날 할머니에게 물었다. 손님 : 할머니는 걱정 근심이 전혀 없으신가봐요. 할머니 : 천만에요. 사람에게 걱정 근심이 없을 수가 있나요. 내게도 역경과 고통이 있답니다. 손님 : 그런데 어떻게 그리도 매일 기쁘게 사실 수가 있어요? 할머니 : ‘3일의 비밀’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이랍니다. 손님 : ‘3일의 비밀’ 이라니요? 할머니 : ‘3일의 비밀’ 이란,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고 3일을 기다리는 것인데, 이는 무덤에서 3일만에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때론 숫자대로 3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주님의 부활 원리는 늘 동일하답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어떤 암흑 같은 ..

05 2021년 09월

05

카테고리 없음 사랑은 숭고한 희생의 결정체'

사랑은 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아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지면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이겠죠. 브라더 로렌스(Brother Lawrence)로 알려진 니콜라스 헤르만(Nicholas Herman)은 카르멜 수도원에 접시를 닦으면서 부엌을 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행복의 비결은 섬기는 일이라고...” 그렇습니다.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사랑과 행복은 섬김에 있습니다. 참된 사랑이 참된 행복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매일 떠오르는 평범한 태양이 없으면 살지 못하듯, 평범한 것에 행복의 조건이 다 숨어 있습니다. 행복은 남을 행복하게 할 때 만이 곧 찾아오게 됩니다. 우리 주위..

04 2021년 09월

04

카테고리 없음 버려야 하는 비밀

버려야 하는 비밀 젊은 사업가인 워너 메이커가 하루는 장미화원을 잘가꾼 한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집의 주인은 워너 메이커를 정원으로 데리고 나가 백장미와 흑장미 등 온갖 장미들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장미꽃들을 꺾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몇 개의 덩굴은 꽃 한 송이만을 남겨두고 모두 가지를 쳐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워너 메이커는 "아니, 왜 가지를 모조리 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좋은 장미 덩굴을 만들려면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 내가 가지를 쳐서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그 주인의 말에 충격을 받은 워너 메이커는 그날부터 나누어주는 사업을 시작했고 결국 정점 더 번창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미국의 대재벌이되었습니다. 성경은 오늘도..

03 2021년 09월

03

카테고리 없음 성경이 말하는 성직자'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을 가리켜 제사장(성직자)이라고 했다. 그가 행하는 일과 직업이 무엇이든 그 목적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실천하는데 있기에 성직자란 뜻이다. 미화원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빗자루를 들었다면, 그의 직업은 절대적 의미를 지닌 성직이요 그는 성직자이기도하다. 목회자가 목회자만 성직자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목회자의 오만불손이다. 흔히 목사는 양심과 헌법으로 목회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양심’은 개인의 독단적인 편향과 독선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영어로 양심을 ‘conscience’라고 하는데, 그 어원은 라틴어의 ‘conscientia’로 ‘함께 안다’는 뜻이다. 누구와 함께 안다는 것인가. 자신의 또 다른 사람과 함께 안다는 뜻이고 한 걸음 ..

02 2021년 09월

02

카테고리 없음 눈썹이 없는 여인

눈썹이 없는 여인 어디를 보나 나무랄 데가 없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한가지 숨겨진 큰 컴플렉스가 있다면 그것은 눈썹이 정말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이 여자에게도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정말로 사랑했어요. 남자도 여자에게 다정하고 따스하게 대해 주었고 둘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그놈의 눈썹 때문에 항상 불안했습니다. 일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여자는 자기만의 비밀을 지키면서 행여나 들키면 어쩌나... 그래서 남편이 자기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나. 따뜻하기만 한 남편의 눈길이 경멸의 눈초리로 바뀌는건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삼년이란 세월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이들 부부에게 ..

0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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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유쾌한 대화법

유쾌한 대화법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

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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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벤허출간의 비밀

벤허출간의 비밀 1827년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의 아들로 태어나 변호사가 되었고 남북전쟁 때에는 북군의 장군이 되었던 루이스 월리스는 한 친구와의 대화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사람의 아들임을 밝히는 소설을 쓰기로 작정하였다.메시아니 초능력적인 인물이니 하는 허구를 다 벗기고 순수한 인간 예수를 조명하는 것이 그의 집필의 목적이었다.그가 그 소설을 쓰기 시작했을 때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그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그의 친구가 들려준 “기독교는 얼마 후에 이 세상에서 존재를 감출 것이다”는 한 마디의 비관적인 말뿐이었다.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생애를 추적하고 연구하며 그 배경을 알려고 성경을 읽는 동안에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게 되었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시인하게 되었다..

30 2021년 08월

30

카테고리 없음 '기독교는 단연코 이데올로기를 허용치 않는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이 사람이 누구냐 하고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물으셨다(욥38장2절). 인간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시시비비 하느냐는 하나님의 질문인 것 같다. 하나의 이데올로기의 파생품이라 말할 수 밖에 없다.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와 성경이 직접 만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아이로니컬 하게도 교파와 신학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본질상 이데올로기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데올로기(Ideology)란 특정한 이념(Idea)을 중심으로 모든 사고를 재편성한다. 이러한 사고는 전투적이어서, 자기의 이념에 동의하지 않는 자는 적으로 간주하고 바로 전투적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이 관례적이다. 칼 바르트가 ‘성경적’ 자세에서 ‘성경주의적’ 자세로 넘어가게 되면 불가피하게 이성주의에 종속된다..

29 2021년 08월

29

카테고리 없음 소풍가는 날처럼

소풍가는 날처럼 천상병이란 시인이 있습니다. 군사정권 시절에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푸르른 꿈도 펼쳐보지 못한 채 그의 삶은 시들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음이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는 그는 이라는 시를 남겼습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좌절과 분노와 원망과 불평을 퍼부어대며 살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는 생각를 달리하여 하루하루를 '소풍가는 날'처럼 즐겁게 살았노라고 이 시에서 노래했습니다. 유명한 미술가 루오의 판화에 재미있는 제목의 판화가 한 점 있습니다. 그 판화의 제목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힌다'입니다. 괴롭히고,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도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