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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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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2.

 

 

 

 

 

 

 

 

 

역사를 바꾼 별

“위험(Danger)에서 한 치 모자라는 것이 화(Anger)”라는 미국 속담이 있다. 화는 자신과 이웃을 위험에 빠뜨리는 바이러스다. 방울뱀은 극도로 화가 나면 제 몸부터 물어뜯는다. 사람도 화가 나면 자신을 학대한다. 화가 난 상태에서는 바른 판단이 불가능하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영웅이나 위인들은 화를 내지 않은 것이 아니라 화를 바르게 사용한 사람들이었다. 링컨은 노예의 슬픈 얼굴을 보고 ‘노예해방’이라는 화를 분출했다. 나이팅게일은 환자를 함부로 대하는 것에 분개해 개혁에 나섰다. 유관순은 일제의 만행에 맞서 ‘3·1 만세운동’이라는 이름의 화를 표출했다.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잠 14:17)
징기스칸은 사냥을 위해 매를 데리고 다녔는데, 매를 사랑하여 마치 친구처럼 여기며 길렀습니다. 하루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매를 공중으로 날려보내고 자신은 목이 말라 물을 찾았습니다. 가뭄으로 개울물은 말랐으나 바위틈에서 똑똑 떨어지는 샘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바위틈에서 떨어지는 물을 잔에 받아 마시려고 하는데 난데없이 바람 소리와 함께 자신의 매가 그의 손을 쳐서 잔을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물을 마시려고 할 때마다 매가 방해하자 징기스칸은 몹시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칼로 매를 내리쳤습니다. 그는 죽은 매를 치우면서 바위 위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죽은 독사의 시체가 샘물 안에서 썩고 있었습니다.


화를 내는 것은 자칫 일을 그르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 사람은 화가 나면 이성이 마비되어 평상시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합니다. 노한 사람은 대개 나중에 후회할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성급하게 성내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이 없습니다. 성을 내면 이성을 잃고 쓸데없는 말과 행동을 하여 싸움이 벌어지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적절히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겠습니다.
무골인간(無骨人間)은 주위로부터 칭송을 듣긴 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힘은 없다. 인류의 역사는 화를 바르게 사용한 사람들에 의해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화를 잘 조절하라. 그러면 그것은 선을 이루는 동력이 된다. ‘용기’란 ‘잘 조절된 화’를 의미한다. 화가 나면 일단 10까지 세어보자. 상대가 죽이고 싶도록 미우면 100까지 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