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죤스-영원하신 하나님의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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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신앙 연구가들/로이드 죤스

2008.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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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신 하나님의 작정(로이드존스 교리강좌 요약)

 

 

영원하신 하나님의 작정

The Eternal Decrees of God

 

1. 작정교리를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일들을 생각하시고, 결심하셨으며, 결정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 혹은 방법에 대한 성경의 묘사를 흔히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The Eternal Decrees of God)의 교리라고 부릅니다.

 

1)성경이 작정의 교리를 말하고 있다. 작정의 교리는 삼위일체의 교리처럼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이해를 넘어섭니다. 하지만 삼위일체교리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단지 그것이 어렵다는 이유로 피해서는 안 됩니다. 이 교리는 참으로 어려운데, 영원하신 분의 마음, 즉 우리의 유한한 이해력을 초월하고, 우리의 보잘것없고 왜소한 지성이 파악할 수 없는 범위를 넘어서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교리를 우리가 살피는 이유는 성경에 계시되어 있기 때문이며, 성경에 계시된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고찰하고 연구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9)2) 작정의 교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교리는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더 위대하고 더 웅대한 개념을 갖게 해 줄 것이며, 그 결과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자극할 것입니다.

 

오늘날 복음 전도에 있어 진정한 난점은 하나님에 대한 교리를 충분히 다루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무한하신 하나님을 더욱 많이 알수록, 우리는 그분은 더 많이 예배할 것입니다. 3) 작정의 교리는 우리를 많은 오류로터 구해준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충분하게 깨닫는다면 지금까지의 많은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4) 작정의 교리는 커다란 위로를 준다. 유한한 세상에 잠시 자나가는 미미한 피조물일 뿐인 나의 배후에 하나님 자신의 영원하신 작정이라고 하는 교리가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커다란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2. 작정의 교리에 접근하는 자세

 

1) 당파심을 버리고 접근해야 한다.즉 편견들과 모든 종류의 당파심을 제거해야 합니다. ‘당파심(party spirit)'이란 말은 우리 모든 사람은 특정한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진리를 발견하는 일보다는 이미 믿어왔다고 생각하는 일을 고수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2) 철학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철학은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큰 저주입니다. 철학은 정의상 언제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 그것이 철학의 목표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다르고 있는 문제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주제에 접근할 때에는 그 안에 우리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측면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3)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는 가운데 믿음으로 접근해야 한다.겸손함과 경외심,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며 언제든지 우리의 한계를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찾고 추구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이 교리에 접근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된 것을 받아들이려는 자세로 나와야 하며, 한 가지 덧붙인다면 성경의 계시를 넘어서는 질문은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와야 합니다. (성경의 울타리)믿음은 성경이 멈추는 곳에서 즉각 자신을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믿음은 성경이 계시되어 있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기꺼이 질문을 던지지 않는 것입니다.

 

3. 작정 교리의 기본 명제들

 

1)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변치 않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성경은창세전에”(1:4을 보십시오.)와 같은 문구를 계속해서 사용합니다. 사도바울이 우리 주님의 나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때가차매”(4:4)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에 대해, 사람들에 대해, 구원에 대해, 이 세상의 모든 삶에 대해, 이 모든 것의 마지막과 궁극적 운명에 대해 명확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 그분이 일어나게 하신 모든 일은 그분 자신의 영원한 계획에 따른 것이며, 그 계획은 고정되어 있고, 확실하고, 변하지 않으며, 절대적입니다.

 

2) 하나님의 계획은 모든 것을 포괄하고 결정한다.하나님이 특정한 결과를 계획하셨다고 믿는다면, 그 결과로 이끌어 가는 모든 일도 하나님이 계획하신다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특정한 시점에 창조하시기로 결정하셨음을 믿으며 또한 특정한 시점에 세상의 종말을 가져오기로 결정하셨다고 믿는다면, 다시 말해 종말이 분명히 결정되어 있다면 그 종말로 이끌어 가는 모든 것도 역시 결정되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발생하는 모든 사건과 일들, 그 종말로 이끌어 가는 모든 것 사이에 일종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의 교리는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결정되고 정해진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자유롭고 자발적인 행위자들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행동들도 당연히 그 안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1:10-11) 이 말씀은 모든 일에 적용됩니다.

 

바울은 이 구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 전체 우주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이런 일을 일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아주 우연한 사건처럼 보이는 일들을 하나님이 지배하시고, 통제하시고, 결정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성경의 증거가 있습니다. 잠언에는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16:33)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약에는 주님이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10:29)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참새 한 마리의 생명도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었나니”(30). 아주 우연히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사건들도 하나님께 통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우리의 자유로운 행위들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잠언 21 1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으로 인도하시느니라.” 왕은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마치 물을 통제하듯 그를 통제하고 계십니다.

 

에베소서 2 10절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빌립보서 2 13절에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시나니.” 더 나아가 성경은 우리에게 심지어 악한 행동까지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2:23). 사도행전 4 27-28절에서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그 사람들의 끔찍한 죄는 하나님의 뜻에 따러 미리 예정된 것이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돈을 벌려고, 그리고 질투심에 가득 차서 비열하고 매우 악한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45:8). 즉 그들의 악한 행동들도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작정아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정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 우리가 이미 인정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즉시 다음과 같이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은 어떤 의미에서도, 그리고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악을 유발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악을 승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악한 행위자들이 악을 행하는 것을 허용하시며, 그분 자신의 지혜롭고 거룩한 목적을 위해 악을 지배하십니다. 아니면 이렇게 표현해도 좋습니다. 죄를 금하고 벌하는 도덕법을 정하시는 하나님의 작정이 또한 죄의 발생을 허용하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악에 한계를 설정하여 그 악이 벗어나지 못할 정확한 궤도와 이루게 될 결과를 결정하며, 결과적으로 선을 이루도록 지배하십니다. 50 20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예수님을 배반한 유다, 자유롭고 자발적인 행동이었으나 그럼에도 하나님의 위대한 영원하신 목적과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3) 하나님의 모든 작정은 무조건적이고 주권적이다.하나님의 작정은 어떤 의미에서도 인간의 행동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행하거나 행하지 않을 무언가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작정은 심지어 하나님이 미리 아시는 바 사람들이 앞으로 취할 행동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작정은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입니다. 하나님의 작정은 하나님 자신의 의지와 그분 자신의 거룩하심 외에는 어떤 것도 좌우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삶에 원인과 결과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이 교리가 말하는 것은 모든 원인과 결과, 자유로운 행동들은 하나님의 작정들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 11 25-26 :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 나타내셨다. - 9 11 :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이 바울의 논증은 어느 하나도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에 하나님이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13)”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겨야 한다고 정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무조적적이며 절대적으로 주권적입니다. 바울의 말을 다시 들어 보십시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9:14) 심지어 그렇게 생각하는 일조차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9:15~18)

 

4) 하나님의 작정은 효력있는 작정이다.하나님의 작정은 유효적(efficacious)입니다. 하나님은 주권적인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의 전능하심과 그분의 능하심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들은 결코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결정하시고 뜻하시는 것은 틀림없이 일어나야만 합니다.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그것을 꺾을 수 없습니다.

 

5) 하나님의 작정은 하나님의 본성과 일치한다.하나님의 작정은 그분 자신의 최고로 지혜롭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본성과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안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두 가지를 확실하게 말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결코 죄의 원인이 아니십니다. 하박국 1 13절에는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고보는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1:13)고 말합니다. 둘째,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목적은 그분의 피조물의 본성 및 행동 양식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비록 우리가 조화시킬 수는 없지만, 궁극적인 조화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유를 주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궁극적인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그 모든 것을 지배하십니다.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9:20-23)

 

6) 하나님은 창세전에 구원을 작정하셨다.하나님은 전적으로 그분의 선하신 뜻과 은혜로 말미암아 이 일을 하십니다.(11:25-26), 요한복음 6 37에도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라고 되어 있습니다. 44절에서 우리 주님은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13 38절에는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 13절에는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 후서 1 9절에서는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7) 하나님의 작정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다. 이 모든 교리는 인간의 이해를 초월합니다. “이것은 왜 그런가? 저것은 왜 그런가? 왜 하나님은 바로를 일으키셨는가?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는 질문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라는 로마서를 기억합시다. 하나님과 맞붙어 싸우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작은지, 우리가 얼마나 유한한지, 타락의 결과로 얼마나 죄악 된 존재가 되었는지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광 가운데 들어가기까지는 궁극적인 이해를 보류해 두어야 합니다. 지금 이 곳,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은 언제나 스스로에게 일관성이 있으심을 믿고, 하나님이 그의 영원하신 작정과 창세전에 결정하신 일들에 대해 명백하게 말씀하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결정하셨기 때문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이 그렇게 결정하셨기 때문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이 당신에 대해 결정하신 일들은 확실하고, 안전하고, 틀림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것도 그 누구도 당신을 그분의 손에서 빼앗거나, 당신에 대한 그분의 목적을 그만 두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창세전에 정하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 그분은 나를 아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아셨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기도 전에, 여러분이나, 다른 누구도 존재하기 이전에 우리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엄 앞에 굽혀 경배합시다. 그분의 거룩하신 임재 안에서 겸손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 그 계시에 우리를 복종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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